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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항 [6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시각중국(視覺中國)]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톈진항(天津港)그룹이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탄소중립’(Net-Zero) 부두를 건설한다. 양제민(楊杰敏) 톈진항그룹 부사장은 2021 녹색안전항구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최초의 AI ‘탄소중립’ 부두는 연간 에너지 소모량 100% 청정 에너지, 100% 자급자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톈진항그룹은 C구간 스마트 컨테이너 부두를 세계 최초의 AI ‘탄소중립’ 부두로 건설할 계획이다. 부두의 하역 장비와 수평 운송 장비, 생산 보조 장비 등은 전부 전기로 움직이고, 100%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 일체화’ 시스템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아울러 첨단 에너지 모니터링 기술을 채택해 부두의 각종 에너지 소모에 대해 실시간 통계 분석을 진행,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한다.
자오훙보(趙洪波) 교통운수부 톈진수운과학연구원 부원장은 “현재 톈진항과 협력해 ‘탄소중립’ 부두 프로젝트에 기반해 관련 기술 난관을 돌파했다”면서 “풍력, 태양광 등을 포함한 신에너지 기술을 항구 분야에 적용하고, 전통 장비 공정을 스마트화로 개조,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의 효과에 도달해 각 분야에서 탄소 배출량을 최저로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기술 방안은 이미 작성을 마쳤으며, 톈진항 첫 AI ‘탄소중립’ 부두가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더 많은 항구에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톈진항 AI ‘탄소중립’ 부두는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과기일보(科技日報)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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