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가 지난 8월 30일 베이징에서 제15차 신장 문제 브리핑을 열었다. 신장 위구르자치구 대표와 위구르족 전문가, 학자들이 방대한 사료와 데이터, 실례를 통해 영국의 소수 반(反)중국 세력이 신장을 먹칠하고 중국의 발전을 방해하는 거짓말에 반박하고, 인권 분야에서 영국의 흑역사와 악행을 폭로했다.
“영국의 일부인들은 소위 ‘집단학살’(제노사이드) 딱지를 신장에 붙이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수백 년에 걸친 식민지 역사에서 영국이 세계 많은 곳에서 저지른 집단학살 재앙은 부지기수다.” 마허무티·아부두와이리(馬合木提·阿布都外力) 신장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원 부연구원은 대량의 역사적 사실을 통해 영국이 인류 역사에서 저지른 무수한 범죄행위를 폭로했다.
“영국 식민통치자들은 1803년 오스트레일리아 땅에 상륙했을 때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인 태즈메이니아족을 발견했다. 식민통치자들은 태즈메이니아족들의 사냥터를 침탈해 그들의 음식물 공급처를 끊고 여성을 습격하고 남성을 살육했다.” “뉴질랜드에서 영국은 마오리족 원주민의 땅을 약탈했다. 마오리족은 무려 장장 30년 동안 영국 식민통치자들에 저항하는 전쟁을 벌였다. 1870년대에 이르러 마오리족 인구는 전쟁으로 인해 50% 이상 감소했다.” “케냐의 반백인 비밀 결사조직 마우마우단은 영국 식민 통치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최소 1만 2천 명이 사망하고 8만 명이 박해를 받았다. 1952년 10월에만 해도 15만 명의 마우마우단원이 식민당국에 체포됐다…” 영국 식민통치자들의 범죄 행위에는 북미 인디언을 제멋대로 학살한 것을 비롯, 세계 많은 나라의 국민에게 심각한 재앙을 초래한 것도 포함돼 정의감이 있는 사람들을 경악하고 진노하게 했다.
신장 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 대변인 이리장·아나이티(伊力江·阿那依提)는 “영국은 자칭 민주선진국이라면서 인종 간 조화와 상호 존중을 강조한다. 하지만 실제로 영국에서 아프라카계, 아시아계 등 소수민족계가 인종 차별이나 폭력, 추행을 당하는 상황은 비일비재하다. 이 중에서 인종 차별은 지속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영국 사회의 여러 분야와 계층에 퍼져 있다”고 거세게 비난했다. 영국 싱크탱크 공공정책연구소(IPPR)는 최근 연구를 통해 영국 인구 중 7%가 재정난에 처해 있는데 유색인 중 이 비율은 12%~18%에 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영국 내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2018년 흑인이 거리에서 단속과 수색을 당하는 비율은 백인보다 9.5배 높다. 흑인 용의자들이 경찰 출동으로 처벌을 받을 확률은 백인의 4배다. 코로나19의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영국 소수민족계는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을 뿐 아니라 생명권과 건강권도 더 큰 위협에 직면해 있다. 영국 공중보건국(PHE)은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영국 방글라데시계의 코로나19 사망률은 백인보다 2배 높고, 기타 아시아계, 카리브계, 아프리카계의 사망률도 백인에 비해 10%~50% 높다고 지적했다.
마허무티·아부두와이리 부연구원은 “영국은 1840년 중국을 침략하는 아편전쟁을 일으켰고, 1842년 청(淸)나라 정부를 강요해 ‘난징조약’(南京條約)을 맺었다. 아편전쟁 이후 영국 등 서방 열강은 포함(砲艦)을 앞세워 중국에 대해 군사 침략과 정치 통제, 경제 약탈, 문화 침투를 자행해 중화민족과 중국인에게 재앙을 초래했다”고 지적하면서 “영국은 중국 신장에 이래라저래라 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1년 8월 31일 18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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