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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가공을 거친 다양한 재스민 제품들 |
[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광시(廣西) 헝저우(橫州)시 허구이(賀桂)촌은 원래 빈곤촌이었다. 최근 몇 년간 허구이촌은 재스민 산업을 적극 육성해 재스민 빈곤지원산업시범단지를 개발함으로써 촌민들의 소득을 크게 향상시켰다. 허구이촌 당총지부 서기 멍전진(蒙禎金)은 “빈곤가구들이 재스민 경제에 진입한 지 2년 만에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현재 허구이촌은 촌 전체가 빈곤 딱지를 뗐을 뿐 아니라 샤오캉(小康: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꿈도 이뤄 마을 전체가 천지개벽의 변화를 겪었다. 정돈된 마을 도로, 질서정연한 농가 그리고 그림 같은 주변 풍경은 허구이촌 샤오캉 꿈이 달성되었다는 생생한 묘사이다.

화농들이 밭에서 재스민을 채집하고 있다.

재스민
마찬가지로 재스민 산업덕을 톡톡히 본 탄바이(榃白)촌 촌민 양더허(楊德和)는 연간 소득이 10여 만 위안(약 1794만 원)에 달하며, 생활이 날로 윤택해지고 있다. 양 씨는 “현재 생활 수준이 높아져 집도 인테리어 공사를 했고 차도 생겼으며, 있어야 할 것들이 모두 생겨났다”며 행복해했다.
탄원(榃汶)촌 제1서기 량궈젠(梁國健)은 “재스민 재배와 분재를 적극 발전시켜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산업 진흥을 불러왔다. 현재 촌민들은 이미 샤오캉 생활을 누리고 있다. 2020년 촌민 1인당 소득이 약 5000위안 증가했다”고 밝혔다.
헝저우시 재스민 재배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다. 최근 들어 해당 시는 재스민 및 관련 파생 산업을 적극 육성해 업종 활성화 및 민중 부유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재스민 재배 면적이 12만 묘(약 2412만 평)에 달해,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한 동시에 30여 만 화훼농가들이 샤오캉 생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했다. 화훼농가 약 130만 명의 획득감, 행복감도 점차 높아져 재스민이 헝저우 시민의 ‘부유꽃’, ‘행복꽃’이 되었다. 2020년 해당 시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3만 6684위안, 농촌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6253위안을 기록했다. (번역: 조미경)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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