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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공식 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중국 외교부 홍콩 주재 특파원공서 대변인이 25일 “미국의 교활한 궤변은 케케묵고 무력한 것으로 세계인들에게 미국의 음흉한 속셈과 위선적인 모습을 더욱 똑똑하게 보여줄 뿐”이라며 “미국이 현실을 똑똑히 인식해 홍콩을 혼란스럽게 하고 중국의 발전을 저지하려는 계책을 빨리 포기하고 홍콩 사안에 개입하는 ‘검은손’을 거둬들일 것을 촉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이익을 수호하려는 중화민족의 강철 의지 앞에서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얼마 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중국 외교부가 발표한 ‘미국의 홍콩 사안 개입과 반중란항 세력 지원에 관한 팩트 시트’(Fact sheet on U.S. interference in Hong Kong affairs and support for anti-China, destabilizing forces)와 관련한 매체의 질문에 억지를 부리며 궤변을 늘어놓은 것에 대해 홍콩 주재 특파원공서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말했다.
대변인은 팩트 시트는 미국이 지정학적 정치를 조작하고 타국의 내정에 노골적으로 간섭한 패권적 행위와 홍콩으로 중국을 제압하려는 음흉한 속셈을 전 세계가 똑똑히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최근 몇 년간 미국이 홍콩 사안에 개입한 102개 조항의 죄상을 상세하게 열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자신의 행위가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궤변을 늘어놓지만 국제법이 언제 미국에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할 권리를 부여했는가? 국제법의 어느 조항이 미국이 국내법을 남용해 타국의 개인과 기관에 일방적인 제재를 부과하는 것을 허용했는가? 국제법의 어느 조항이 미국에 반중난항(反中亂港∙중국에 반대하고 홍콩을 어지럽힘) 세력 편을 들어 책임을 면제해주고, 홍콩 경찰당국의 정당한 법 집행을 먹칠하며, 홍콩 사법기관의 법에 따른 사건 처리를 간섭할 권리를 주었는가? 미국은 말끝마다 자국의 행위가 ‘중영공동성명’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사실상 해당 성명은 홍콩 반환 및 과도기 관련 절차에 관한 중∙영 간 문건으로 중국이 홍콩에 대해 주권 행사를 회복하고 관련 후속 업무가 마무리되면서 역사적 사명을 완수했다. 하물며 ‘중영공동성명’은 어떠한 제3자를 위해 국제법상의 권리와 의무를 창설한 적이 없는데 미국은 어떤 논거로 이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대변인은 또 “국제사회의 각측은 ‘일국양제’(一國兩制∙1국가 2체제)의 수혜자이자 홍콩의 번영과 안정의 이해관계자이므로 헛소문을 날조해 말썽을 일으키고, 홍콩에 대한 중국의 방침과 정책을 모욕하고 먹칠하는 것이 아닌 역사와 사실을 존중해야 한다. 국제법을 왜곡하고 법률의 이름으로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이 아닌 법치와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 암암리에 칼을 휘두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제재 놀음을 빈번히 공연하는 것이 아닌 홍콩의 번영과 발전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콩 국가안전법 시행 후 사회가 안정과 질서를 되찾고 안정을 추구하는 공감대가 폭넓게 응집되면서 단결해 발전하자는 바른 기운이 고조되고 있으며, 중국과 홍콩을 사랑하는 이들은 더욱더 일치단결해 미국의 개입을 반대한다”면서 “걸핏하면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 미국의 수법은 중국인을 넘어뜨릴 수 없으며, 흑백을 전도하는 행동도 도도히 앞으로 나아가는 역사의 큰 흐름을 막을 수 없다. 미국이 홍콩 특구와 중국의 혈육 관계를 끊으려는 계략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홍콩을 혼란스럽게 하고 중국의 발전을 제압하려는 계책도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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