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5일간 열린 제13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교역회, 캔톤페어)가 19일 폐막했다. 누적 오프라인 관람객 수 60만 명으로 228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구매업체들이 홈페이지 등록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고 구매 상품 수도 안정적으로 증가해 많은 곳에서 찾아오며 다시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누적 방문량은 3273만 명으로 업체 라이브 방송 조회 수는 35만이 넘었다. 해외구매업체도 활발하게 참여했는데 18개 해외공상기구가 조직한 5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18개 국제기업에서 조직한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대량으로 구매했다. 캔톤페어가 안정적으로 운행되며 각 분야 모두 원만히 마무리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1년 10월 21일 04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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