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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목장 경영자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새로운 기회 가져 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30, November 12, 2021
뉴질랜드 목장 경영자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2일] 뉴질랜드 더랜드(Theland) 글로벌 연구개발의 로이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는 각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고 각 측이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세계 경제 회복을 촉진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다”고 말했다.

더랜드 목장은 뉴질랜드의 유명한 목장 중 하나이다. 로이 사장은 “더랜드는 2015년에야 중국 시장에 진출했지만 중국의 소비 상승과 무역 편의화 정책의 실시에 따라 ‘매년 큰 폭’의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2020년 로이 사장은 제3회 CIIE에 참석했다. 매일 계약 현장과 라이브스트리밍 부스를 누비며 로이의 업계 ‘모멘트’는 계속 확대되었고 중국 시장의 큰 흡인력을 느꼈다. 로이 사장은 “중국 시장은 기회로 가득하다”면서 그는 매번 중국에 올 때마다 슈퍼마켓을 돌아다니며 중국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해 맞춤형 신제품을 개발한다고 말한다. 현재 더랜드 우유는 CIIE의 ‘왕훙(網紅: 인플루언서) 제품’이 되어 중국의 각 대도시로 빠르게 팔리고 있다. 

처음 중국 시장에 진입했을 때에는 신선한 우유 한 병이 뉴질랜드 목장에서 중국 소비자에게 도착하기까지 운송, 통관, 검사 등 전체 절차를 거쳐 8일 정도가 소요되었다. 2017년 말 중국이 무역 편의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더랜드는 1차 시범 기업 중 하나가 되어 통관 ‘제로 대기’를 실현했다. 신선한 우유가 뉴질랜드에서 출발해 빠르면 72시간 만에 중국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것이다. 로이 사장은 중국이 끊임없이 개혁을 심화하고 유통 절차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하며 외국 기업의 발전에 혜택을 제공한다고 보았다. 

로이 사장은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 우리는 팀을 꾸려 라이브스트리밍 등 국경을 넘는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을 통해 빠르게 조업을 재개하고 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2021년 상반기 더랜드는 총 260여 회의 라이브스트리밍을 진행하며 판매량이 대폭 상승했다고 말한다. 

“CIIE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본다!” 로이는 더랜드가 세계 최초 전 과정 저탄소 생태 우유라며 제4회 CIIE 기간 소비자는 큐알 코드를 스캔해 우유 한 병이 목장에서 판매대에 이르기까지 저탄소 환경 보호의 여정을 똑똑히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신제품과 새로운 모델은 중국 경제와 시장에 대한 우리의 확실한 믿음의 증거”라고 덧붙였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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