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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陜西), 네이멍구(內蒙古), 닝샤(寧夏) 세 지역에 걸쳐 있는 마오우쑤(毛烏素) 사막은 중국 4대 사막 중 하나이다. 하지만 지금 마오우쑤의 주요 색깔은 녹색이다. [자료 사진/출처: 중국 국가임업초원국] |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2일] 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장관급 회의에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 면적이 2790만 헥타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APEC 회원국으로, 해당 기간 산림 면적이 2650만 헥타르 증가해, APEC 21개 회원국 가운데 산림 면적 증가폭이 최대를 기록했고, 국제사회로부터 폭넓게 인정받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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