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4일]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戰區) 대변인인 스이(施毅) 육군 대교(준장 해당)는 지난 23일 동부전구는 해군과 공군 병력을 꾸려 미국 유도미사일 구축함 밀리우스호(DDG-69)가 타이완 해협을 통과하는 동안 근접해 추적∙감시하면서 경계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측의 이런 행동은 안보 위험을 조성하고 지역의 안정을 파괴한 것”이라면서 “전구 부대는 모든 필요한 조처를 취해 일체의 위협과 도발을 단호히 반격해 제압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굳게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동부전구 웨이보 공식계정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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