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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다수의 응답자들이 미국의 민주주의는 이미 실패 혹은 곤경에 빠졌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이에 대해 민중의 지지를 잃은 미국식 민주주의는 원천 없는 물이자 뿌리 없는 나무라면서 미국식 민주주의를 타국에 강요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이 최근 발표한 18세~29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52%가 미국의 민주주의는 이미 실패 또는 곤경에 빠졌다고 답했고, 응답자 중 7%만이 미국은 건강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측은 젊은 미국인들이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논평을 요구 받고 “앞서 관련 여론조사에서도 전 세계 응답자의 44%가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이라고 답했고, 미국인 응답자 중 81%가 미국의 민주주의는 자국 내에서 오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답했다”면서 “이는 민중의 지지를 잃은 미국식 민주주의는 이미 원천 없는 물이자 뿌리 없는 나무임을 거듭 설명한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미국의 유명한 올리버 스톤 감독도 미국이 대통령 한 명을 뽑는 데 14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면서 이것이 민주주의냐라고 반문한 적이 있다. 그가 말한 것이 옳다”면서 “미국식 민주주의는 금전민주주의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식 민주주의는 국내에서는 민중을 기만하는 속임수이고 외국에서는 패권주의 정책을 밀어 붙이는 도구다. 미국 의회 폭동 사건은 미국식 민주주의의 신화를 폭로했다. 아프간에서의 대패도 미국식 민주주의를 타국에 강요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거듭 밝혔다”고 덧붙였다.(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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