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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아우디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House of Progress)'가 상하이에서 오픈했다. [사진 출처: CNR] |
상하이자동차(SAIC)와 아우디의 합작 브랜드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출범 8개월 만에 상하이에서 첫 차량을 인도했다.
이날 저녁에는 SAIC 아우디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우디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House of Progress∙進取匯)'도 상하이에서 문을 열었다.
자밍디(賈鳴鏑) SAIC 아우디 마케팅 사업 총경리는 아우디의 중국 내 두 번째 합작기업인 SAIC 아우디가 차별화된 경쟁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서 발전하고 디자인하며 생산하는 중국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 총경리는 "지금까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는 기존 제품을 중국으로 수입해 오는 방식을 취했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과 전혀 차이가 없었다"며 "이제 글로벌 브랜드는 우선 중국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고려한 중국 시장 맞춤형 제품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SAIC 아우디가 202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SUV 전기차 모델 '아우디 콘셉트 상하이(Audi concept Shanghai)'는 아우디 차량 중 처음으로 도시 이름에서 모델명을 따왔다.
올해 SAIC 아우디는 중국에서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를 비롯해 '아우디의 시티' 세 곳, 120개의 매장 및 협력 애프터서비스센터의 문을 열 계획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 신화망
출처: 신화망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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