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2년01월14일 

中 외교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내외신 기자들의 보도에 편의 제공할 것”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03, January 14, 2022
中 외교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내외신 기자들의 보도에 편의 제공할 것”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4일] 해외 비정부기구(NGO)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언론 보도의 자유가 코로나19 방역의 영향을 받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중국은 예전과 다름없이 외국 언론기관과 외신 기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 것이며, 주최 도시 계약에 따라 외신 기자들의 베이징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보도에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중국은 대외개방이라는 기본적인 국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중국에서 외신의 보도 환경은 개방적이며 동계올림픽 및 관련 사항의 보도는 자유롭다. 중국은 법치국가”라고 강조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중국 주재 언론기관과 외신 기자의 취재 관련 조례’ 등에는 외신 기자의 합법적인 권익 보장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했다.

그는 “우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언론의 관심과 보도, 건설적인 의견은 환영하지만 이른바 ‘언론의 자유’를 내세워 사실을 왜곡하고 중국과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먹칠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왕 대변인은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하는 목적은 대회와 인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이며 이는 기자들의 정상적인 취재와 보도의 전제 사항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베이징 동계올림픽 방역 정책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검토해 마련한 것으로 이미 2차 플레이북을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북에 따르면 모든 올림픽 관계자에 대해 폐쇄식 관리를 실시하고, 사회와 엄격히 분리함으로써 올림픽 선수∙관계자 및 주최 도시 시민들의 건강을 보장하고, 대회가 예정대로 안전하고 무사히 열리도록 보장한다.

현재 2500명이 넘는 기자들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고 복잡해 객관적으로 언론의 취재와 보도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IOC, IPC는 적극적으로 의논해 기자들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메인미디어센터와 장자커우(張家口) 산간지대 뉴스센터, 12개 경기장의 미디어 스튜디오에 미디어 서비스 데스크를 마련해 전 세계 언론의 취재 신청을 받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IOC와 매일 기자회견을 열어 언론 기자들에게 충분한 보도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학기술 수단 이용 및 온라인 취재 형식을 통해 폐쇄루프 밖의 필요한 취재에 대한 기자들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방침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정부소식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중국 산사 열매 요리 레시피 4종
    • [연말 특집] 2021년 중국 각지 대자연의 풍경 감상
    • [동영상] 징포호와 함께 살아가는 어민 이야기
    • 중일한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공동 문화 가치에 입각해 3국 협력 촉진”
    • 둔황 막고굴 복원 전문가, “우리 문화재 가치를 후대에 전해야”
    • 발해 말갈수를 굳게 지켜온 전승자
    • [동영상]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 D-200
    • [제100화] 인민망 매일 3분 고사성어 ‘제심협력(齊心協力)’
    • [동영상] 호랑이와 20년 같이한 ‘호랑이 어머니’의 이야기
    • [동영상] 신장 가축 월동을 위한 위풍당당한 대이동
    • [동영상] 돈황의 영원한 아름다움
    • 눈사람에 틀니 끼운 치과 의사…“영혼 불어넣어!”
    • [동영상] 중국풍 물씬 문화 공연 ‘집-중양절’
    • [제4회 CIIE 탐방] 화장과 기술의 만남, 어디까지 예뻐질 수 있을까?
    • [동영상] 50년, 중국 답안 보기!
    • [제4회 CIIE 탐방] 탁구 올림픽 금메달 선수인 리샤오샤와 대결하는 로봇
    • [동영상] 푸젠 무형문화재, 천년 역사의 조판인쇄술
    • 베이징 동계올림픽 100일 카운트다운 홍보영상 공개
    • [동영상] 간쑤성 둔황 1만 2천여 장 ‘거울’…연간 3.9억㎾h 전력 생산
    • [중국 新청년] 스이룽, 운동으로 자유롭게, 열정으로 꿈 이뤄
    • [동영상] ‘세계 용마루의 명주, 시닝’과의 만남
    • 귀여워! 윈난 룽링서 첫 발견된 아삼마카크 원숭이
    • 202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혁신과 기회’
    • 中 34세 침묵의 바리스타의 하루…“오늘도 화이팅”
    • 中, 옥수수밭에 나타난 자이언트판다 검진 후 구조센터행
    • [Vlog] 기묘한 중국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여행
    • 한때 멸종됐던 中 희귀식물 윈난 가오리궁산에 만발
    • [동영상]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국가 2급 보호 동물 은계의 구애 장면
    • [중국 新청년] 베이징에 마술바 3곳 오픈…멋지다!
    • 귀여워! 쓰촨 스취현 두 마리 마눌들고양이 새끼 출현
    • [중국을 읽다②] 제3화: 중국, 위협일까 기회일까
    • [중국을 읽다②] 제2화: 중국공산당 vs 서방 국가의 정당 어떻게 다른가
    • [동영상] 시짱 70년, 살기 좋게 변한 설역 고원
    • [동영상] 귀여움 뿜뿜! 집으로 돌아간 아기 코끼리의 첫 연주
    • [중국을 읽다②] ‘신식민주의’? 어떻게 감히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할 수 있나
    • ‘기원 조사 테러리즘’을 위한 생생한 각본
    •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 기대”
    • [제88화] 인민망 매일 3분 고사성어 ‘대재소용(大材小用)’
    • [동영상] 네이멍구, 초원 속 귀여운 코사크여우
    • [동영상] 신장 투루판, 포도와 미주의 고향
    •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제5화: 민생
    •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제4화: 예술
    •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제3화: 수확
    • 신장 튀커쉰, 자연의 ‘에어컨’이 있는 여름 명소
    •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제2화: 가정
    •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제1화: 성장
    • [인민망 다큐] ‘신장, 우리의 이야기’ 예고편: 다채로운 인상
    • [동영상] 신장 허톈 퇀청 옛 도시, 민족고유 건축양식 보존 잘 되어 있어
    • [중국을 읽다] 제3화: 서구식 민주주의는 왜 국민의 이익을 지키기 어려운가
    • [중국을 읽다] 제2화: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독보적인 집권당이 될 수 있었을까?
    • [중국을 읽다] 제1화: 장웨이웨이와 올린스 대담, 중국 억제는 왜 통하지 않는가
    • 신장 이리에서 라벤더와의 아름다운 만남
    • 너무 귀여워! 드론으로 촬영한 장난치는 아기 코끼리의 일상
    • [안나 in 신장] 그랜드 바자 쇼핑 천국에 빠지다
    • [동영상] 혀 끝의 낭, 바삭바삭 맛있는 신장 음식
    • [안나 in 신장] 투루판 양조장에 취하다
    • [동영상] 헤이허, 중러 국경서 찬란하게 빛나는 명주
    • [안나 in 신장] 뤄부보인 촌락의 비밀을 찾아서
    • [동영상] 中 베이징 날씨 기록한 남자…9년 동안 3000장
    • [십이지신] 용: 중국인의 정신 체현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정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