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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6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현 상황에서 전쟁을 과장하고 선전하는 것은 책임감 있는 행동이 아니며, 집단 대결을 부추기는 것은 냉전의 옛길을 다시 걷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각 당사국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대변인은 또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적이라면서 각 당사국은 ‘민스크 협정(2015년 우크라이나·러시아·독일·프랑스 4개국 정상이 체결한 평화 협정)’을 이행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CCTV뉴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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