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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기억의 순간’은 동계올림픽 폐막식의 고정 코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중국 전통적인 방식인 ‘버드나무 가지로 전하는 작별’로 기억의 순간을 표현했다.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일반인들이 버드나무 가지를 들고 경기장 가운데 모여 365일 그리움을 표현했다.
중국에서는 버드나무가 이별을 상징하는 징표다. 이별의 아쉬움을 버드나무로 달랜다는 의미로 보였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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