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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가 솔로몬제도에 중국 군사 기지를 설치하는 것은 호주 정부의 ‘레드선’을 건드리는 일이라고 말한 것에, 외교부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솔로몬 안보협력은 상호평등, 호혜윈윈 원칙에 기반해 양국 주권 범위 내의 일로,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부합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뿐 아니라 합리적이고 합법적이기 때문에 나무랄 데 없다”고 밝혔다.
“이른바 중국이 솔로몬제도에 군사기지를 설치한다는 말은 소수의 딴 속셈이 있는 이들이 지어낸 거짓 정보다”고 왕 대변인은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호주가 중국-솔로몬 안보협력 관련 협정이 투명하지 못하다고 지적하지만, 미국, 영국, 호주 3국 간 안보동맹인 ‘오커스(AUKUS)’야말로 비공개적이고 불투명한 뒷거래”라며, “미국, 영국, 호주는 언제 오커스를 남태평양제도 국가를 포함한 지역 국가들과 심의할 계획인지? 미국은 또 중국의 군사기지가 미국 측에 엄청난 우려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는데, 미국 측 논리로 보자면 미국은 이미 전 세계 80개 국가와 지역에 약 800개 군사기지를 설치했고, 일찍이 전 세계에 심각한 우려를 가져왔는데, 미국은 언제 이들 기지를 폐쇄할 예정인지 묻고 싶다”고 언급했다.
왕 대변인은 “남태평양제도 국가는 독립된 주권 국가이지 미국과 호주의 뒷마당이 아니며, ‘먼로주의’를 남태평양 지역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인정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루어질 수 없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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