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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인민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유고슬라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을 폭격한 야만적인 폭행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역사적 비극이 재연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인민은 1999년 5월 7일 미국을 위시한 나토가 유고슬라비아 주재 중국대사관을 폭격해 중국 기자 3명이 사망하고 외교관 20여 명이 다친 것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오 대변인은 “나토가 자칭 방어적 기구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수차례 국제법을 어기고 주권국가를 대상으로 제멋대로 전쟁을 벌여 세계 및 지역의 평화를 훼손했으며, 많은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게 만들고 난민을 양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토는 ‘절대적 안보’ 추구에 급급해 냉전 후 5차례 연속 동진했으며, 이는 유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는커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의 씨앗을 뿌렸고 유럽 대륙에 전쟁 재발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냉전은 종식됐고 세계 각국 국민의 한 목소리는 평화 추구, 협력 도모, 발전 촉진”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을 위시한 나토는 시기와 형세를 판단해 필요한 조정을 해야 하고, 냉전적 사고를 철저히 버려야 하며, 유럽, 아시아태평양, 나아가 세계적 범위 내에서 진영 간 대립을 일으키고 긴장 정세를 조성하는 것을 중단해야 하고, 실제 행동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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