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5년07월09일 

시진핑, 중국 문명 역사 연구 심화…역사적 자각 증강하고 문화적 자신감 견지 추진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34, May 30, 2022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0일] 중공중앙정치국은 지난 27일 오후 중화문명탐원공정(中華文明探源工程) 심화와 관련해 제39차 단체학습을 진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학습을 주재하며 “유서 깊고 사상과 학식이 심오한 중화문명은 중화민족의 독특한 정신적 표식이자 당대 중국문화의 근간이며 전세계 중국인을 지탱하는 정신적 유대이며 중화문화 혁신의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또 “긴 역사 속에서 중화민족은 자강불식의 결심과 의지로 세계 다른 문명체와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면서 “중화문명 오천여 년의 발전사를 깊이 이해하고 중국문명 역사 연구를 깊이 있게 이끌고 당 전체와 사회 전체의 역사적 자각과 문화적 자신감을 증진시켜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길을 확고히 걸으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단결하고 분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총서기는 ‘중화문명탐원공정’ 등 중대한 사업의 연구성과로 중국의 백만 년 인류사, 만 년의 문화사, 오천여 년의 문명사를 실증했다고 지적했다. 시 총서기는 ‘중화문명탐원공정’은 성적이 뚜렷하지만 여전히 맡은 바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아직도 멀기에 끊임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한다면서 중화문명탐원공정은 문명의 정의를 제시하고 문명 사회 진입을 인정하는 중국 방안을 제시하며 세계 문명의 기원 연구에 독창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시 총서기는 “중화문명의 기원 연구를 중화문명의 특질 및 형태 등 중대한 문제 연구와 긴밀히 결합해, 중화문명의 기원이 밝히는 중화민족 공동체의 발전방향과 중화민족 다원일체화의 구도를 심도 있게 해명해야 한다”며, “중화문명의 인애(仁愛)를 논하고, 민본(民本)을 중시하고, 성실하게 신용(誠信)을 지키고, 정의(正義)를 숭상하고, 화합(和合)을 존중하고, 대동(大同)을 구하는 정신적 특질과 발전형태를 해명하며, 중국 길의 깊은 문화적 저력을 밝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총서기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 문화는 중화문명 지혜의 결정·정화이며 중화민족의 뿌리이자 혼으로 세계문화의 격동 속에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는 근간”이라면서 “마르크스주의의 기본 원리를 중국의 구체적 실제와 결합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 문화와 결합하는 것을 견지해 마르크스주의 중국화·시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 문화 창조성의 전환과 창조적 발전을 추진한다”고 지적했다.

시 총서기는 “중화문명은 예로부터 개방성과 포용성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문명과 교류하고 상호학습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력을 발현하고 있다”면서 “평등, 상호학습, 대화, 포용의 문명관을 고취하고 가치 내면에 대한 서로 다른 문명의 인식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며 다른 국가와 인민의 자국 발전 길의 탐색을 존중하고 문명교류로 문명의 간벽을 초월하고 문명 상호학습으로 문명 충돌을 초월하고 문명 공존으로 문명의 우월성을 초월해 중화문명이 내포하고 있는 전인류의 공동 가치를 선양하고 인류 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정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 소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지하철 타고 떠나는 아트 투어 지하철 3호선편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하지
    • 음량을 높여 창바이산 톈츠가 녹는 소리 들어보세요!
    • ‘우주 엘리베이터’ 장착한 선전도서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망종
    • 로봇 ‘샤오타오’, 가상 학교 ‘졸업’ 후 시장 진출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단오절
    • 인민망, 뮤직비디오 ‘실크로드의 희망찬 울림’ 공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중국 공예미술관
    • [한국 언니 in 베이징] 먀오펑산 묘회 탐방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만물이 영글어가는 때: 소만
    • 중국 블록버스터의 ‘강력함’을 보여주다
    • 후난 느낌 물씬, 수상 비행기 타고 고금의 웨양 속으로
    • [호기심 천국 중국|특별 미식 리스트] 슈퍼에 가면 뭐가 있을까? ①
    • 5분 만에 알아보는 청두 월드게임
    • 중국 신에너지차, 글로벌 ‘팬덤’ 사로잡은 비결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낮이 길어지고 만물이 무성해지는 때: 입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9화 산시
    • 中YTO, 3분마다 트랙터 1대 생산
    • 시진핑 주석과 푸젠성의 茶로 맺어진 인연
    • 오사카 엑스포 중국관 주제 영상 ‘중국인의 12시진’ 공개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봄비가 내려 백곡이 기름지는 때: 곡우
    • 인간-로봇 공동 도전…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개막
    • 마법 같은 기술! 로봇이 2분만에 완성한 ‘너자 아트 라떼’
    • ‘동지이자 형제’ 호치민 생가서 느끼는 중국과 베트남의 깊은 우정
    • 산둥 허쩌서 즐기는 ‘아름다운 한상’! 러시아 언니도 감탄한 모란 연회
    • 짜릿함! 외국 청년, 미뤄강서 용선 경주 체험
    • 귀요미! 웨양시 ‘자이언트판다 스타 군단’ 외국 청년도 푹 빠져
    • 후난에 가면 후난 식으로! 외국인 기자가 만난 웨양시 미식 향연
    • 빨리 감기 아님! 감탄 나오는 중국인의 게살 손질 속도!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쑥내음 가득한 봄: 청명
    • [한국 언니 in 중국] 중국 허베이 청더 '탄소중립' 투어
    • 광시 ‘싼웨싼’ 축제, 밤을 밝히다
    • 우저우서 비물질문화유산 기예 배우며 문화 ‘보물’ 탐색
    • 광시 우저우, 부두 하역 작업 한창…‘차 선박의 고도’ 다시 항해를 시작하다!
    • 동남아까지 뻗은 명차…외국 청년도 감탄시키는 中 차
    • 스페인 청년의 텅현 비물질문화유산 사자춤 체험기 ‘짜릿해’
    • 도전! 스페인 청년과 비물질문화유산 빙취안 더우장 만들기 성공
    • 치러우 구경하고 미식 맛보며 스페인 청년과 떠나는 광시 우저우 투어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中 식목일 가족 친구들과 나무 심기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천지와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때: 춘분
    • 자오싱 둥자이, 구이저우의 아름다운 강산,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장 열어
    • [나만 아는 중국 생활 꿀팁] 제2화: 소금에 찐 오렌지
    • 6개 ‘키워드’로 중국 양회 핫이슈 전망
    • [24절기 이야기] 잠들어 있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깨어나는 때: 경칩
    • 멋지다! 스페인 청년, 광시 우저우서 인조 보석 만들어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시간: 우수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위안샤오제
    • [한국 언니 in 중국] 3대가 함께! 중국서 보낸 우리 가족 명절 이야기
    • 중국 전문가 되기: 중국 오성카드 받았어요!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4계절의 아름다운 시작: 입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태국은 음력설이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고?
    • 한국·중국·말레이시아, 명절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베트남도 음력 설을 보낸다고?
    • [영상] 더 나은 내일
    • [영상] 손잡고 미래를 향하여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8화 유구한 역사를 지닌 간쑤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7화 새로운 발견, 숨겨진 칭하이의 매력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혁신적인 다싱공항 도서관 몰입식 체험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