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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제19회 중국(창춘) 국제자동차박람회'에 설치된 BYD 자동차 부스. (사진/신화사) |
중국의 주요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가 올해 말부터 이스라엘에서 신에너지차(NEV)를 판매한다.
BYD는 BYD 세단의 1차 물량이 올 3분기 이스라엘 에일라트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BYD와 제휴를 맺은 이스라엘의 자동차 딜러 슬로모 모터스는 오는 9월부터 BYD의 최신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 4곳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1995년에 설립된 BYD는 선전(深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안전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개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BYD의 전기차(EV) 플랫폼(e-Platform 3.0)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제공하고 배터리의 열효율을 높여 주행거리 1천㎞를 넘을 수 있도록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출처: 신화망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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