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적 아시아태평양 동반자 관계 구축으로 아시아태평양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4년 11월 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2차 비공식 정상회의가 베이징 화이러우(懷柔) 옌치후(雁棲湖)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시진핑 국가주석이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은 베이징올림픽공원에서 열린 APEC 제22차 정상회의 불꽃공연 모습이다.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중앙종합전시구역 11단원 사진] |
중국은 대국의 책임 의무를 적극 이행해 실질적 행동으로 세계 평화 수호란 엄숙한 약속을 지켜냈다. 2015년 9월 시진핑 국가주석은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평화유지 정상회의에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을 위한 중요한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에서 파견한 남수단 평화유지군의 국기 게양식 모습이다.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중앙종합전시구역 11단원 사진]
주중 외국사절 등 관련 인사를 초청해 당사기념관을 관람함으로써 중국공산당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였다. 사진은 2021년 6월, 30여 개국 주중 외국사절이 1차 당대회 장소와 기념관을 관람하는 모습이다.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중앙종합전시구역 11단원 사진]
중국과 라오스는 긴밀한 ‘일대일로’(一帶一路) 동반자 관계를 적극 구축해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함께 추진했다. 2021년 12월 3일, 전구간 총길이 1035km에 달하는 쿤밍(昆明)과 비엔티안을 잇는 중국과 라오스 철도가 개통되었다. 사진은 10월 15일 ‘란창(瀾滄)호’ 고속철도가 양국 간 우호터널 양국 경계지점에서 라오스 측에 인도되는 모습이다.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중앙종합전시구역 11단원 사진]
2021년 7월, 중국 기업이 건설한 카자흐스탄 수력발전소가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 해당 수력발전소는 중국과 카자흐스탄 간 ‘일대일로’ 공동건설 틀에서 수력발전소 분야 첫 시행 프로젝트다. 사진은 수력발전소의 전체 모습이다.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중앙종합전시구역 11단원 사진]
2022년 1월 24일, 이집트 카이로 랜드마크인 카이로 타워에서 등불축제로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개막 성공을 기원했다. 사진은 한 여자아이가 등불축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중앙종합전시구역 11단원 사진]
2022년 6월 10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함께 추진한 국제 인프라 사업인 헤이허(黑河)-블라고베셴스크 도로 대교가 개통되면서, 양국 간 상호연계 새 통로가 건설되었다. 사진은 중국과 러시아 양국 간 헤이허-블라고베셴스크 도로 대교 전경 모습이다.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중앙종합전시구역 11단원 사진]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 프레스센터는 지난 12일 80여 개 국가와 지역 출신 약 300명 내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베이징전람관 ‘신시대 분투 전진’ 주제 성과전 관람 행사를 마련해,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18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에 따른 중국 분야별 엄청난 성과들을 소개했다.
전시는 ‘신시대 분투 전진’이라는 주제에 집중해 18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한 당 중앙 집권을 토대로, 신시대 10년간 당과 국가 사업의 위대한 성과, 위대한 변혁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발전의 새 국면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변혁 이면의 역량과 동력도 함께 소개했다. 더불어 신시대 중국공산당인의 정치적 방향과 사상 지침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민들의 단결합심과 창의적 태도와 같은 우수한 면모도 담아냈다. 전시는 중앙종합전시구역, 지방전시구역, 전망전시구역, 실외전시구역과 커뮤니케이션전시구역 등 6개 전시구역을 설치해 면적이 3만 평방미터 이상이고, 사진, 실물, 모형 등 6천여 가지 전시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다.
내외신 기자들은 전시 관람 후에 해당 성과전이 18차 당대회 이후 중국의 역사적 성과, 역사적 변혁을 보여주었고, 20차 당대회 관련 언론 보도를 통해 전 세계에 중국 발전 스토리와 중국공산당 집권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전함으로써 사실·입체·전면적인 중국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0 / 0
中, 전국 추수 절반 이상 진행
中 종자 꽉 쥐어 중국인 밥그릇 안정화에 투신한 과학자들
‘숫자’로 보여줄게! 신장의 10년간 눈부신 변화
역사와 문화의 보호계승 중시, 시진핑 주석의 관련 명언 보기
시진핑 주석, 시대의 물음에 답하다
5개 사진으로 살펴본 브릭스 협력
풀 한 포기 없던 땅이 녹색지대로!
신비롭고 드넓은 바다…그 안에 어떤 보물들이 숨겨져 있을까?
[세계 헌혈자의 날] 무상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날
도표로 한 눈에 보는 美 총기 난사 사건
시진핑 “인민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거야말로 최대 인권”
지난해 베이징 시민 1인당 예금액 20만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