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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22일 

‘2022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공개…청두, 항저우, 칭다오, 선양 등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20, December 22, 2022
‘2022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공개…청두, 항저우, 칭다오, 선양 등
2021년 2월 21일 한푸[漢服: 중국 한족(漢族)의 전통복] 애호가들이 항저우 시시(西溪) 국가습지공원에서 배를 타고 매화꽃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10월 칭다오시 제38회 국화전이 칭다오 중산(中山)공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10월 25일 관람객들이 국화전에서 꽃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21일 공개된 ‘2022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랭킹에서 청두가 1위를 차지해 14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은행나무 아래 청두 시민들이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성도일보]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요망동방주간>(瞭望東方周刊), 요망싱크탱크에서 ‘2022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선정 행사를 공동 주최했고, 21일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2022 중국행복도시포럼에서 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청두(成都), 항저우, 닝보(寧波), 광저우(廣州), 난징(南京), 칭다오(靑島), 선양(瀋陽), 창사(長沙), 허페이(合肥), 시닝(西寧)이 ‘2022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성도 및 계획단독시)로, 원저우(溫州), 타이저우(臺州), 타이저우(泰州), 쑤저우(蘇州), 웨이하이(威海), 후저우(湖州), 창저우(常州), 우시(無錫), 판즈화(攀枝花), 양장(陽江), 잉커우(營口)가 ‘2022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지급시)로 선정되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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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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