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국방부 탄커페이(譚克非) 대변인은 2월 5일 미국이 무력을 사용해 중국 민간 무인 비행선을 공격한 일과 관련해 “미국이 무력을 동원해 중국 민간 비행선을 공격한 것은 분명 과도한 반응”이라며, 이러한 미국 측 행동에 엄정한 항의를 표하고, “유사한 상황에 필요한 대처를 할 권리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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