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이용자의 사적인 메시지를 들여다보는 것과 관련한 질문에 한 동맹국 지도자의 프라이버시도 존중하지 않는 나라에서 SNS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감시하는 것은 결코 예상을 벗어난 일이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사이버 보안을 지킨다는 것은 거짓이고 자국의 사이버 패권을 지킨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출처: 신화망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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