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5일 금요일 뉴스 브리핑으로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要闻
주요 뉴스
9月14日,国家主席习近平向2023北京文化论坛致贺信。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4일 2023 베이징문화포럼에 축하 편지를 보냈다.
9月14日,国家主席习近平致电尚达曼,祝贺他就任新加坡总统。
시진핑 국가주석이 14일 타르만에게 축전을 보내 싱가포르 대통령 취임을 축하했다.
央行决定于9月15日下调金融机构存款准备金率0.25个百分点。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9월 15일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国管局等四部门联合发文,决定自2024年1月1日起,全面实施机关食堂反食品浪费工作成效评估和通报制度。
국가기관사무관리국 등 4개 부처는 공동으로 공문을 발표해 2024년 1월 1일부터 기관 식당의 음식물 낭비 방지 작업에 대한 효과 평가 및 통보 시스템을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据报道,民进党当局将采购美布雷系统。国防部表示,台美勾连完全是在“害台”“毁台”,民进党当局顽固“倚美谋独”,只会把台湾推向兵凶战危的险境。
보도에 따르면 민진당 당국은 미국 지뢰 부설 시스템을 구매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타이완(臺灣)과 미국의 유착은 전적으로 '타이완 해치기’ '타이완 파괴'이며, 민진당 당국이 '미국에 의한 독립 도모'를 고집하며 타이완을 전쟁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社会
사회
14日,杭州第19届亚运会火炬在浙江台州传递。
항저우 제19회 아시안게임 성화가 14일 저장성 타이저우(臺州)에서 전달됐다.
13日,国际篮联公布最新一期世界女篮排名,中国女篮稳居第二位。
13일 국제농구연맹이 발표한 세계 여자농구 랭킹 최신호에서 중국 여자농구가 2위를 지켰다.
14日,在2023年世界举重锦标赛女子71公斤级决赛中,中国选手廖桂芳以抓举120公斤、挺举153公斤、总成绩273公斤包揽三枚金牌。
14일 2023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1kg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랴오구이팡(廖桂芳) 선수가 인상 120kg, 용상 153kg, 합계 273kg으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数据显示,8月份全社会用电量8861亿千瓦时,同比增长3.9%。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중국 사회 전체의 전력 소비량은 8861억kWh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网攻西工大的神秘黑客身份被锁定,为美国国家安全局(NSA)工作人员。
중국 시베이공업대학교(NPU)를 해킹한 미스터리한 해커의 신원은 미국 국가안보국(NSA) 요원으로 확정됐다.
2023年侵权假冒伪劣商品全国统一销毁行动14日举行,销毁侵权假冒伪劣食品药品、服装鞋帽等4730多吨。
2023년 지재권 침해 가짜 저질 상품에 대한 국가 통합 소각 행동이 14일 개최되어 지재권 침해 가짜 저질 식품 및 의약품, 의류, 신발 및 모자 등 4730톤 이상을 폐기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0 / 0
출발! 국가공원으로
中-라오스 철도, 개통 20개월…이용객 1900만 명 돌파
제3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미리 엿보기!
[카드뉴스] 中 1분기 취업자 수 297만명…고용시장 ‘활기’
[도표] 데이터로 살펴본 중국 경제…소비 회복세 뚜렷
‘쾌조의 스타트’...숫자로 살펴보는 中 1분기 경제 성적표
中, 1분기 해외무역 수출입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봄꽃놀이 명소 추천] 인기 지역 TOP10
[도표] 中 2023년 주요 발전 기대 목표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中 전국 양회란 어떤 회의인가?
中, 1월 실제사용 외자액 1276억 9000억 위안…전년比 14.5% 증가
[카드뉴스] 지난해 中-RCEP 기타 회원국 간 무역액 12조 9500억 위안
[도표] 중국경제 ‘녹색함량’ 뚜렷하게 상승
[카드뉴스] 中, 2022년 풍력∙태양광 발전량 1조kWh 첫 돌파
[카드뉴스] 연간 3% 성장, 중국 GDP 121조 위안 돌파!
[카드뉴스] 中, 2022년 CPI 전년비 2% ↑
[카드뉴스] 2022년 중국 대외무역 규모 역대 최고치 경신
[카드뉴스] 2022년 中 운전자 수 5억 200만 명
2022년 올해의 간추린 중국 뉴스 키워드
中韓 수교 30년의 과거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