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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9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8일 “중국은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를 추진하는 행동파로 세계 최대의 청정 발전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타 개발도상국에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기업이 건설한 아랍에미리트(UAE) 알 다프라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됐다. 이는 조만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개최하는 UAE에 의미가 크다고 UAE 측은 밝혔다.
왕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알 다프라 태양광 발전소는 현재 세계 최대 단일 부지 단일 태양광 발전소이자 ‘일대일로’ 공동 건설 녹색 에너지 분야의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보도에 의하면 해당 발전소는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연간 240만t의 탄소 배출을 줄이며, UAE의 총 에너지 구조에서 청정에너지 비중을 13%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일련의 태양광 모듈은 아부다비 사막 위의 ‘에너지 오아시스’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중국은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를 추진하는 행동파로 세계 최대의 청정 발전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타 개발도상국에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UAE 알 다프라 태양광 발전소 외에도 파키스탄 사찰(Sachal) 풍력발전소, 모로코 누르(NOOR) 3기 태양열발전소, 카타르 알카사 발전소, 케냐 가리사 태양광발전소 등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는 모두 중국이 녹색 발전 이념을 실천하고 저탄소 녹색 인프라 건설 및 운영을 촉진하며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한 실제 사례”라고 언급했다.
왕 대변인은 “기후변화 두바이 총회가 곧 열린다”며 “우리는 아랍에미리트가 성공적인 기후 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하며, 녹색 실크로드 건설과 유엔 2030년 지속가능한 개발 어젠다와의 긴밀한 연결을 계속 추진하고 녹색 인프라, 녹색 에너지 분야의 실무 협력을 심화하며 모든 나라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실현하는 데 더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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