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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중국국제문화교류센터(CICEC)와 인민일보 산하 잡지 ‘환구인물(環球人物)’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문화예술 기업 CICAC가 협찬한 제3회 ‘실크로드 친선대사’ 시상식이 27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중국국제문화교류센터 이사장인 양촨탕(楊傳堂) 제13기 전국정협 부주석, 후궈(胡果) 인민일보사 부사장, 중국국제문화교류센터 부이사장인 리바오둥(李保東)∙허젠중(何建中)∙쉬리룽(許立榮) 등이 참석했다.
‘일대일로 건설자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0여 명의 후보 중 11개 팀이 ‘실크로드 친선대사’로 뽑혔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등 10여 개국 출신 수상자들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이는 ‘일대일로’ 구상이 참여국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안겨주었다는 방증이다.
Freda Korarome은 버섯 재배 기술을 배우기 위해 2020년 중국에 왔다. 그는 바다 건너 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 균초(菌草) 재배 기술(버섯을 재배할 때 원목 대신 풀을 사용하는 기술)을 가지고 가서 재배했다. 현재 Freda의 농장에서는 매주 200kg의 버섯을 생산할 수 있다. Freda는 현지에서 부농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면서 주변 마을에 버섯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오늘날 ‘작지만 아름답고 효과를 빨리 볼 수 있고 민생에 혜택을 주는’ 버섯 재배 기술은 중국이 국제사회에 제공하는 중요한 공공재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10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Freda는 행사장에서 “‘일대일로’ 구상이 제 삶을 바꾸었고 우리나라의 면모도 바꿔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10여 개국의 주중 사절, ‘일대일로’ 건설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왔던 국내외 우호 인사 등 300여 명이 모여 친선대사들이 얘기하는 ‘일대일로’ 건설 과정에서 보통 사람이 겪은 평범하지 않은 다문화 교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사람들의 마음이 서로 통하는 실크로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행사 당일 저녁 현장에서는 ‘실크로드 건강 국제 협력’과 ‘실크로드 청년 창업 계획’ 등 2가지 프로젝트의 메달 수여식과 서명식도 열렸다. (번역: 이인숙)
원문 및 사진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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