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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7월09일 

中 외교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더 높은 품질,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길 원해”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55, July 19, 2024
中 외교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더 높은 품질,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길 원해”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9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일대일로’ 공동 건설 관련 질의응답에서 “중국은 10여 년 동안 각국과 협력해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환영받는 국제 공공재 및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추진했다”며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더 높은 품질,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길 원한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제안했고, ‘일대일로’ 건설 추진이 같은 해 열린 당의 18기 3중전회 관련 결정에도 포함됐다. 10여 년 동안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 건설은 국제적으로 환영받는 공공재 및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최신 진전 및 성과를 소개해 줄 수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린 대변인은 “시진핑 주석이 2013년 최초로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을 제안한 것에서 공동 논의, 공동 건설, 공유 원칙을 확립하기까지, 그리고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보고서에서 ‘일대일로’ 건설을 중점으로 삼을 것을 제안한 것에서 20차 당대회 보고서에서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고품질 발전을 제시하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은 각국과 협력해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 뿌리를 내리고 발전하도록 추동해 개방∙포용적이고 호혜적이며 협력 상생하고 환영받는 국제 공공재 및 협력 플랫폼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여 년 동안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은 성과와 하이라이트가 빈번해 주변 국가 국민과 물류의 원활한 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획득감과 행복을 가져다주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150여 개 국가 및 30여 개 국제기구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위한 협력 문건을 체결했다. 지난해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의 상품 무역액은 19조 5000억 위안(약 3713조 5800억 원)으로 2.8% 증가했고 수출입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6%에 달하는 등 규모와 비중은 모두 구상 제안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린 대변인은 “개방은 영원히 걸음을 멈추지 않으며 협력은 미래를 지향한다”면서 “중국은 각국과 서로 돕고 협력하며 마음을 합쳐 인프라 ‘하드웨어 연결’의 질적 상승과 업그레이드, 규칙∙표준 ‘소프트웨어 연결’의 세대교체, 상호 배우고 귀감으로 삼는 ‘심리적 연결’이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파고들도록 끊임없이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더 높은 품질,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세계 각국의 현대화 실현을 촉진하며 더욱 개방∙포용적이면서 상호 연결되고 공동 발전하는 세계를 만들길 원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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