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현지 시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출전한 리자만(오른쪽에서 첫 번째), 양샤오레이(오른쪽에서 두 번째), 안치쉬안(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6일] 중국 대표팀의 파리올림픽 첫 경기인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가 25일(현지 시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렸다. 중국 양궁 여자 대표팀의 양샤오레이(楊晓蕾), 리자만(李佳蔓), 안치쉬안(安琦軒)이 출전해 활시위를 당겼다. 중국은 합계 1996점으로 단체 2위에 올라 8강에 진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0 / 0
中 상반기 국민경제 회복…GDP 성장률 5%
숫자로 보는 중국-타지키스탄 협력 성과
숫자로 보는 중국-카자흐 협력 성과
숫자로 보는 중국 생태환경의 새로운 변화
1~4월 중국-유럽 화물열차 누계 운행량 전년 동기比 10% 증가
숫자로 보는 中-헝가리 협력 성과
숫자로 보는 中-세르비아 협력 성과
숫자로 보는 中-佛 협력 ‘눈부신 성적표’
‘중국 과잉생산론’의 10문10답
中 칭밍제 연휴 기간, 인구 유동량 7억 5000만 명
2023년까지 중국 전국 학교 수 ‘49만 8300개’로 집계
10개 키워드로 읽는 中 최고인민법원-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
中 정부업무보고, 새로운 키워드는 ‘이것’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예술편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 ‘가속페달’ 밟는 중국…혁신 엔진 얼마나 달궈졌나?
[카드뉴스] 한눈에 보는 2023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공보
‘중국 경제 쇠퇴론’에 세계 최대 성장 엔진 무너지지 않아
中 자동차 올해 1월 생산-판매량 241만 대, 243만 9000 대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음식편
문화재에 숨은 中國龍丨증후을존반(曾侯乙尊盤)--고대의 최고급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