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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CTV재경 영상 캡처] |
[인민망 한국어판 8월 6일] 상하이에는 반려견이 100만 마리, 반려묘가 120만 마리 이상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도시 공공 공간에 진입하는 반려동물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많은 상업 장소도 반려동물 친화적 공간 조성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전시회를 관람하는 신기한 체험도 전시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열린 ‘고이집트 문명대전’은 역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고대 이집트 유물 해외 전시회다.
상하이박물관과 동방항공은 멀리서 오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항공편 운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상하이를 방문할 계획인 여행객들은 반려동물 위탁 방식을 통해 먼저 도착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 주변의 많은 호텔들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검색량과 예약량이 뚜렷이 증가하고 있다.
와이탄(外灘) 인근 상권에는 반려동물을 동반한 소비자에게 카트를 제공하는 매장도 있으며, 어디에서나 반려동물 친화적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CCTV재경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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