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관객들이 베이징 스차하이(什剎海)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중국 문화관광부의 자료에서 국경절 연휴 기간(10월 1일~7일) 문화∙관광 시장은 안정적이고 질서정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의 추산에 따르면 연휴 7일 동안 국내 여행을 떠난 중국인은 7억 6500만 명(연인원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이는 2019년 국경절에 비해 10.2% 늘어난 수치다. 국내 여행객이 쓴 여행 지출액은 7008억 1700만 위안(약 133조 1482억 2183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 2019년 대비 7.9% 증가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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