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2024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 미디어 협력 포럼이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렸다. 13개 국가와 지역의 언론사, 싱크탱크, 국제기구 대표 100여 명이 ‘서로 배우고 본보기로 삼아 서로 알고 친하게 지내자’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 운명공동체 건설에서 미디어 협력의 역할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중국 측 대표들은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이 인류 문명의 진보와 세계의 평화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면서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의 우호 협력은 국민과 교류에 근간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 미디어는 각자의 전파 우위를 살리고 상호 신뢰와 지원을 촉진하고 발전 공감대를 모아 상호 연결 촉진, 협력 상생 심화, 상호 학습 촉진, 민심 융합 촉진 등을 통해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 운명공동체 건설에 지혜와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다.
Tia Ju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미디어의 긴밀한 협력은 정보 전달을 위한 장을 제공해 현실을 더욱 진실하게 반영할 수 있다면서 이는 고정관념을 깨고 더욱 깊은 차원의 이해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다 심도 있는 미디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브라질과 중국 국민의 거리를 좁히고 상호 존중, 공동 발전의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브라질 매체 ‘Monitor Mercantil’의 마르코스 데 올리베이라(Marcos de Oliveira) 사장은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들이 서로 윈윈하기 위해 중국과의 우호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포럼 기간 중 참석자들은 ‘산업 연계 강화, 경제 협력 증진’ 및 ‘인문교류 심화, 민심 소통 증진’이라는 두 가지 의제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번 포럼은 인민일보사와 브라질 매체 ‘Monitor Mercantil’가 공동 주최했다. 포럼 기간 중 제2회 실크로드 글로벌 뉴스 어워드 라틴아메리카 지역 공모식 및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 운명공동체--‘일대일로’ 공동 건설 사례> 발표식도 열렸다.
이날 오후 리우데자네이루 천문관에서 중국-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 친선 사진전이 개막했다. 사진전은 한 달간 계속될 예정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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