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8일] 화춘잉(華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3~17일 리마에 가서 제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지도자회의에 참석하고 페루를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이어 시 주석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17~21일 리우데자네이루에 가서 제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브라질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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