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5년07월09일 

中 외교부 “‘일대일로’, 세계에 혜택 주는 ‘행복의 길’로 만들 것”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16, December 11, 2024
中 외교부 “‘일대일로’, 세계에 혜택 주는 ‘행복의 길’로 만들 것”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중국은 각국과 함께 계속해서 공동 논의와 건설, 공유 이념을 견지해 ‘일대일로’를 세계에 혜택을 주는 ‘행복의 길’과 각국이 공동 현대화를 실현하는 ‘꿈의 공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린 대변인에게 “올해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 건설은 많은 중요한 진전을 거둬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의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는 이번 주 인터뷰에서 자신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의 확고한 지지자이며 중국은 글로벌 인프라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라며 논평과 함께 올해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 건설 성과에 대한 소개를 요청했다.

린 대변인은 “지난 1년간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 건설은 알차고 묵직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중국은 많은 국가와 ‘일대일로’ 협력 문건에 서명하고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사무국을 설립했으며 에너지∙세금∙재해 줄이기 등 전문 영역에서 30여 개의 다자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올 1~10월 중국과 공동 건설 국가 간 상품 교역액은 총 16조 9400억 위안(약 3341조 7538억 원)에 달했다. 이는 6.2% 증가한 규모다. 중국 기업이 공동 건설 국가에서 새로 체결한 도급공사 계약액은 1조 위안을 넘어섰다. 이는 17.1% 늘어난 규모다.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직통 급행 노선이 개통됐고, 중국과 유럽 간 화물열차 운행 편수는 10만 편을 돌파했으며, 화물 운송량은 1100만TEU, 화물 가치는 4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서부 육해 신통로 열차의 올해 화물 운송량은 80만TEU를 돌파했다. 해당 열차는 전 세계 125개 국가 및 지역의 542개 항구와 연결된다.

린 대변인은 이어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최근 제4차 ‘일대일로’ 건설 업무 좌담회에서 ‘일대일로’ 공동 건설은 협력 분야와 범위가 확대되고 협력 수준이 높아지고 국제 감화력, 영향력, 응집력이 강화되는 등 중대한 성과를 거뒀으며 공동 건설 국가의 우의를 증진하고 공동 건설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수년에 걸친 ‘일대일로’ 공동 건설로 몰디브에 해상대교가 생겼고, 아프리카에 전기화 철도가 생겼으며, 그리스 피레우스항이 활기를 되찾았다. 페루 찬카이항은 남미 최초의 스마트 그린 항구로 떠올랐고,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덕분에 인도네시아는 ‘고속철 시대’로 들어섰으며, 중국-라오스 철도 덕에 라오스는 ‘철도의 꿈’을 이뤘다. 루반(鲁班) 공방, 균초(菌草) 기술(버섯을 재배할 때 원목 대신 풀을 사용하는 기술), 정수 설비 개조, 태양광 발전소 등 많은 프로젝트는 현지의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시켰다. 

린 대변인은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 건설의 목적은 공동 건설 국가에 세계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 발전과 진흥의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은 각국과 함께 계속해서 공동 논의와 건설, 공유 이념을 견지해 ‘큰 인프라’와 ‘작지만 아름다운’ 민생 사업을 통합하고, ‘스케치’와 ‘세밀한 그림’을 결합해 ‘일대일로’를 세계에 혜택을 주는 ‘행복의 길’과 각국이 공동 현대화를 실현하는 ‘꿈의 공장’으로 만들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정부소식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 소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지하철 타고 떠나는 아트 투어 지하철 3호선편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하지
    • 음량을 높여 창바이산 톈츠가 녹는 소리 들어보세요!
    • ‘우주 엘리베이터’ 장착한 선전도서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망종
    • 로봇 ‘샤오타오’, 가상 학교 ‘졸업’ 후 시장 진출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단오절
    • 인민망, 뮤직비디오 ‘실크로드의 희망찬 울림’ 공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중국 공예미술관
    • [한국 언니 in 베이징] 먀오펑산 묘회 탐방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만물이 영글어가는 때: 소만
    • 중국 블록버스터의 ‘강력함’을 보여주다
    • 후난 느낌 물씬, 수상 비행기 타고 고금의 웨양 속으로
    • [호기심 천국 중국|특별 미식 리스트] 슈퍼에 가면 뭐가 있을까? ①
    • 5분 만에 알아보는 청두 월드게임
    • 중국 신에너지차, 글로벌 ‘팬덤’ 사로잡은 비결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낮이 길어지고 만물이 무성해지는 때: 입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9화 산시
    • 中YTO, 3분마다 트랙터 1대 생산
    • 시진핑 주석과 푸젠성의 茶로 맺어진 인연
    • 오사카 엑스포 중국관 주제 영상 ‘중국인의 12시진’ 공개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봄비가 내려 백곡이 기름지는 때: 곡우
    • 인간-로봇 공동 도전…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개막
    • 마법 같은 기술! 로봇이 2분만에 완성한 ‘너자 아트 라떼’
    • ‘동지이자 형제’ 호치민 생가서 느끼는 중국과 베트남의 깊은 우정
    • 산둥 허쩌서 즐기는 ‘아름다운 한상’! 러시아 언니도 감탄한 모란 연회
    • 짜릿함! 외국 청년, 미뤄강서 용선 경주 체험
    • 귀요미! 웨양시 ‘자이언트판다 스타 군단’ 외국 청년도 푹 빠져
    • 후난에 가면 후난 식으로! 외국인 기자가 만난 웨양시 미식 향연
    • 빨리 감기 아님! 감탄 나오는 중국인의 게살 손질 속도!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쑥내음 가득한 봄: 청명
    • [한국 언니 in 중국] 중국 허베이 청더 '탄소중립' 투어
    • 광시 ‘싼웨싼’ 축제, 밤을 밝히다
    • 우저우서 비물질문화유산 기예 배우며 문화 ‘보물’ 탐색
    • 광시 우저우, 부두 하역 작업 한창…‘차 선박의 고도’ 다시 항해를 시작하다!
    • 동남아까지 뻗은 명차…외국 청년도 감탄시키는 中 차
    • 스페인 청년의 텅현 비물질문화유산 사자춤 체험기 ‘짜릿해’
    • 도전! 스페인 청년과 비물질문화유산 빙취안 더우장 만들기 성공
    • 치러우 구경하고 미식 맛보며 스페인 청년과 떠나는 광시 우저우 투어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中 식목일 가족 친구들과 나무 심기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천지와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때: 춘분
    • 자오싱 둥자이, 구이저우의 아름다운 강산,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장 열어
    • [나만 아는 중국 생활 꿀팁] 제2화: 소금에 찐 오렌지
    • 6개 ‘키워드’로 중국 양회 핫이슈 전망
    • [24절기 이야기] 잠들어 있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깨어나는 때: 경칩
    • 멋지다! 스페인 청년, 광시 우저우서 인조 보석 만들어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시간: 우수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위안샤오제
    • [한국 언니 in 중국] 3대가 함께! 중국서 보낸 우리 가족 명절 이야기
    • 중국 전문가 되기: 중국 오성카드 받았어요!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4계절의 아름다운 시작: 입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태국은 음력설이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고?
    • 한국·중국·말레이시아, 명절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베트남도 음력 설을 보낸다고?
    • [영상] 더 나은 내일
    • [영상] 손잡고 미래를 향하여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8화 유구한 역사를 지닌 간쑤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7화 새로운 발견, 숨겨진 칭하이의 매력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혁신적인 다싱공항 도서관 몰입식 체험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정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