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조국 반환 25주년 경축 대회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제6차 정부 취임식’이 지난 20일 오전(현지시간) 동아시아운동회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행사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참석해 다음과 같이 중요 연설을 했다.
마카오가 조국에 반환된 후 25년 동안 마카오 특색의 ‘일국양제(一國兩制, 한 국가 두 체제)’ 실천은 큰 성공을 거뒀고 마카오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으며 국제 영향력이 크게 향상됐다. 새로운 마카오 특구 정부가 단결해 사회 각계를 이끌고 기회를 포착하며 과감히 개혁하고 책임을 다함으로써 ‘일국양제’ 제도의 우위를 더 잘 발휘하고 ‘일국양제’ 사업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열어나가길 바란다.
시 주석은 제6차 마카오 특구 정부에 네 가지를 주문했다. 첫째, 경제의 적절한 다원화 발전 추진에 주력해야 한다. 둘째, 특구 거버넌스의 효율 향상에 힘써야 한다. 셋째,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플랫폼 조성에 주력해야 한다. 넷째, 사회의 화목∙안정 수호에 힘써야 한다.
시 주석은 청년이 마카오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마카오를 건설하고 국가를 건설하는 중요한 역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청년이 마카오와 국가를 가슴에 품고 원대한 이상을 가지며 ‘일국양제’ 사업의 건설자이자 계승자 역할을 착실히 수행함으로써 강대한 조국과 아름다운 마카오 건설이라는 넓은 세계에서 청춘을 찬란하게 꽃피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
출처: 신화망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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