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8일]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미일한 외교장관회담에서 세 나라가 공동 성명을 통해 타이완(臺灣)∙남중국해 문제 관련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타이완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한 일부이며 타이완 문제는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하므로 어떠한 외부 세력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국가들이 ‘소집단’을 만들어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을 공격∙먹칠하며 대결∙대립을 선동하는 것에 줄곧 단호히 반대해 왔으며 이미 관련 국가들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핵심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타이완 독립’ 분열을 단호히 반대하는 데 있다”면서 “타이완 지역의 국제기구 활동 참여는 반드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처리돼야 하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성명 중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 표명과 관련한 질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평화 발전의 고지이지 대국 간 게임의 바둑판이 아니”라면서 “중국은 관련국들이 지역 국가의 평화∙안정 수호 노력을 실질적으로 존중하고 냉전적 사고를 버리며 진영 대결 조장 및 지역 정세 긴장 고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확고히 수호하는 동시에 관련 당사국들과 대화∙협상을 통해 이견을 적절히 처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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