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에 따르면, 2024년 중국 대외무역 기업의 역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영기업의 수출입액은 24조 3300억 위안(약 4802조 1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며, 이는 중국 전체 대외무역 총액의 55.5%를 차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4년 민영기업은 ‘세 가지 첫 기록’을 달성했다.
첫째로 수출입 실적이 있는 민영기업 수가 처음으로 60만 개를 넘어 60만 9000개에 달하며, 지속적으로 대외무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이다.
둘째로 민영기업이 처음으로 중국의 하이테크 제품 최대 수출입 주체가 되었다는 점이다. 민영기업의 하이테크 제품 수출입은 전년 대비 12.6% 증가했다. 특히 선박 등 첨단 장비 수출과 반도체 제조 장비 등 특수 장비 수입은 20%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셋째로 민영기업이 중국 소비재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 전년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51.3%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 중 일용품, 과일 등 제품에서의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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