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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캐나다가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부과를 발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캐나다의 처사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으며 매우 잘못됐다”면서 “중국은 단호히 반대하고, 이에 대해 이미 캐나다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캐나다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에 군용·민간용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dual-use goods)을 제공한 외국 기업과 개인 76곳에 대한 제재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중에 중국 기업 20여 곳이 포함됐다.
린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에 대한 기자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린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법적 근거가 없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인 제재에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기업을 제재하는 캐나다의 처사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으며 매우 잘못됐다”면서 “중국은 단호히 반대하고, 이에 대해 이미 캐나다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는 데 힘쓰고 있고, 분쟁 당사국에 치명적인 무기를 제공한 적이 없으며,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을 엄격히 관리∙통제하고 있고, 드론 수출 통제 범위와 조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은 평등 호혜의 기초 위에서 러시아와 정상적인 경제∙무역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합리적이고 나무랄 데가 없다”고 했다.
린 대변인은 또 “중국은 캐나다에 잘못된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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