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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EX ROBOT 휴머노이드 로봇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인민망] |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8일] 제21회 중국[선전(深圳)]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이하 문박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절대적인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대형 모델 기반의 지능형 창작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다재다능한 활약,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몰입형 공간, 개방형 창의 지능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AI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 ‘무엇이든 가능한’ 존재처럼 문화 산업의 형태와 경계를 혁신적으로 재정립하고 있다.
EX ROBOT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공연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동감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인민망]
어린이가 VR 고글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 출처: 인민망]
문박회는 단순한 기술 전시장을 넘어 산업 생태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인민망이 주도하는 ‘데이터 지능 파트너십 프로젝트’는 통합된 컴퓨팅 파워·데이터·모델·시나리오를 활용해 문화 산업에 통합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박회에서 첫 공개된 인민망의 지능형 하드웨어 ‘AI 아이’ [사진 출처: 인민망]
어린이 관람객들이 인민망의 ‘멍환링징(夢幻靈境)’ AI 체험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원문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李正)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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