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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 총영사가 국경절 76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출: 주제주 중국총영사관] |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6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성대히 개최했다.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 총영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심민철 행정부교육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박재완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청장,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이케다 요오이치 주제주 일본 총영사,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각계 대표, 우호 단체 회원, 중국 기관, 화교·해외 중국인 학계 대표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천젠쥔 총영사는 축사에서 중국공산당이 이끈 신중국 성립 76년 동안의 눈부신 발전 성과를 돌아보고,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의 핵심 이념을 소개하며 중국이 항상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신질생산력(新質生產力, 새로운 질적 생산력)이 빠르게 형성되어 글로벌 경제 회복에 핵심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와 중국 간 우호적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특히 곧 개통될 칭다오(青島)-제주 해상 물류 노선을 언급했다. 그는 이 노선이 양국의 상생과 우정, 미래를 연결하는 길이 될 것이며,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가져다주고, 양측이 함께 협력해 중한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측 참석자들은 신중국 성립 76주년을 축하하고 중국의 발전 성과와 양국 간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제주-칭다오 해상 물류 노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양국이 함께 추진해 한중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셉션 현장에는 서예, 다도, 전지(剪紙: 종이공예) 등 중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고, 드론과 신에너지차 등 중국의 신질생산력 성과도 함께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에 적극 참여하며, 한중 교류 협력 사진전과 중국 발전 홍보 영상도 관람했다. 제주도 어린이 합창단은 ‘모리화(茉莉花)’와 ‘나는 해녀’ 등을 공연했고, 중국 천극[川劇: 쓰촨(四川) 지방의 전통극] 변검 예술단은 화려한 무대로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양국 참석자들은 서로 우정을 나누며 한중 우호가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원했으며, 현장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원문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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