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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들이 허페이헝리장비유한공사 전시 부스 앞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3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9일]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이 지난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서울 COEX 전시장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대표적인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중국, 미국, 독일,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667개 기업이 참가해 배터리 분야의 최신 기술 성과와 산업 발전 동향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주목할 만한 핵심 분야로 떠올랐으며, 여러 기업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 신수요에 맞춰, 저장장치 분야의 기술 구성과 적용 전망을 선보였다. 동시에 전고체 배터리, 나트륨이온 배터리, 실리콘계 음극 소재 등 첨단 기술도 한자리에서 공개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배터리가 단순한 산업 제품을 넘어 신흥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으며,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잠재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산업 체인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제 협력이 산업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여러 국가의 정부, 연구기관, 기업이 공급망, 기술 협력, 시장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활발히 교류했으며, 중국 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그중 안후이(安徽)성에 위치한 허페이헝리(合肥恆力)장비유한공사는 대표적 사례다. 리튬 배터리 소재 소결 장비 분야의 선도 기업인 이 회사는 현장 전시 부스를 통해 핵심 제품을 선보였으며, 리튬 배터리 장비 판매, 적용 사례, 공급망 협력 등과 관련해 한국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
세계 에너지 구조 전환이 지속됨에 따라 배터리 산업의 발전 전망은 매우 밝다. 국제 전시회를 통한 교류와 협력 강화는 기업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을 확대하며, 산업 체인의 협력적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허페이헝리장비유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리튬 배터리 스마트 장비에 대한 중국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하며, 관련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번역: 하정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泽,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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