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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6일 

이탈리아 정당 단체, 차이나타운서 회동…“감염병 편견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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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February 06, 2020
이탈리아 정당 단체, 차이나타운서 회동…“감염병 편견 없애야”
[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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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2월 6일] 이탈리아 현지시간 2월 2일 저녁, 마테오(Matteo) 이탈리아 민주당 대표 주도 하에 민주당 인사 100여 명이 밀라노 차이나타운 파올로 사르피(Paolo Sarpi) 거리에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이탈리아 사회에 일으킨 부정적인 연쇄반응에 대해 집단 항의를 했다.

차이나타운이 시작되는 곳에서 모인 수행단은 길을 따라 걸으면서 상점 쇼윈도를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목적지인 밀라노 문화센터에 집결해 센터와 밀라노 Naba 미술대학이 주최한 ‘융합도시’ 중국-이탈리아 창의디자인전을 관람하고, Nicoletta 교수의 소개를 들은 후 중국-이탈리아 문화와 예술, 사상, 이념의 융합에 찬사와 지지를 보냈다.

마테오 대표는 “다들 알다시피 밀라노는 다원 문화가 융합된 도시다. 저 멀리 중국의 친구들이 불행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어느 단체에서 누군가가 고립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통해 모두가 편견과 극단적인 생각을 버리자고 중국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 행사는 내가 24시간 전에 제의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와 같은 편에 서주어서 대단히 기쁘다. 우리는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들을 응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인사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중국 음식점에 흩어져 식사를 했다. 최근 가짜뉴스의 영향으로 인해 차이나타운에 있는 식당들은 손님이 급격히 줄었다. 그들은 또 이런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과다한 걱정을 버리고 평안하고 질서 있는 생활로 돌아오길 바랬다. 이런 행사는 많은 중국인들에게도 위안과 희망을 주었다. 밀라노시정부가 최근 조직한 일련의 행사와 조치는 친시민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과 이탈리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밀라노시는 양국 정부와 국민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우의가 더욱 증진되길 바라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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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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