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브루스 에일워드 국제전문가팀 팀장은 중국의 현지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뒤 처음에는 중국처럼 하기 힘들 것 같다는 보도가 많았는데 세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중국은 대체 어떻게 한 거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묻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며칠 동안 이란과 이탈리아에 방역 통제에 있어 어떤 때도 늦지 않다고 말했으며 중국에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은 바로 구해(save life)! 구해! 구해!”였다고 전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중국일보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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