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09월05일 

역사로 말하게 하다! 중국 국가도서관은 일본 세균전 자료실 무료 개방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8:13, September 04, 2020

[인민망 한국어판 9월 4일] 9월 2일 중국 국가도서관 측은 ‘일본 세균전 자료실’, <중국 침략 일본군 세균전 자료 모음> 등 문헌 정리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2일부터 자료 공익 용도로 무료 사용된다.

‘일본 세균전 자료실’은 국가도서관이 해외에서 수집한 일본 세균전 자료를 기본 소재로 하고, 원시 문건에 대해서는 페이지별로 정리했다.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면 일본 세균 무기 연구와 실험, 일본이 중국에서 벌인 세균전, 일본 인체 생체 실험, 일본군의 전쟁포로와 평민에 대한 폭행, 연합군의 일본 세균전 관련 연구진과 군인에 대한 조사, 연합군의 전쟁 범죄 재판 등 만 페이지가 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자료는 또 체계적으로 극동국제군사법정 재판 기간 미국이 일본 세균전에서 이른바 ‘연구성과’를 획득하기 위해 사법의 공정성을 방해하고, 중국인의 일본 세균전 죄과를 밝힐 권리를 박탈하며, 일본과의 비밀거래 등 일본 세균전 범행 연구의 중요한 일차적 출처로 알려졌다.

9월 2일부터 자료실은 공익 용도로 무료 사용돼 역사 자료와 증거를 전시하여 학술 연구를 도와 “역사로 말하게 하고 역사적 자료로 대변하게 했다”.

‘일본 세균전 자료실’ 발표에 국가도서관은 <중국 침략 일본군 세균전 자료 모음>을 내놓으며 이들 역사 자료를 영인 출판해 전문 학자들의 연구에 편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들 성과는 군사, 정치, 경제, 사회, 교통, 국제, 항전 손실, 전범 재판 등 면에서 항일 전쟁 당시의 중국 사회 각계 측면의 현실 상황을 전방위 각도에서 반영해 높은 역사적 자료 가치와 문헌 연구 가치를 가진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

문화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특집 인터뷰] 도종환 의원 "한중,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우애 키워야"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가 인증 K브랜드 중국에 많이 알려지길"
    • 학생들과 록밴드 결성한 산골학교 선생님…현실판 ‘코러스’ 재현
    • [한국 언니의 1분 vlog] ‘오피스족’의 요통, 어깨 결림? 전통 중의 추나요법으로 해결하자
    • [영상] 중국-유럽 열차: ‘실크로드 사절’
    • [영상] 친창: 현대의 노력으로 계승되는 고대 예술문화
    • [영상] 시안-중국항공항천업의 옥토
    • [특집 인터뷰] 권영세 의원 “세계 번영 위해 한중 관계 무엇보다 중요”
    • 대당불야성, 빛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다
    • [특집 인터뷰] 고민정 의원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 [한국 언니의 특별한 vlog] ‘가오카오’편! 코로나19 속 ‘新가오카오’
    • 이광재 의원 “권력보다 가치 추구하는 삶 살고파”
    • 중국 인민해방군 3군의장대가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나타났다!
    • 양잠 및 비단 직조 공예, 한 장의 뽕잎이 비단이 되기까지
    • 하늘의 별 따기! 판징山 정상의 찬란한 은하수 감상해보자
    • 신정승 전 주중대사 “수교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 ‘코로나19와의 전쟁, 봄날은 온다’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세계 최초 애니메이션은 중국의 그림자극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