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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09일 

개방혁신의 세계 경제를 공동 건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00, November 06,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세계 최초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인 만큼,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협력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신기술, 신서비스가 끊임없이 출현하는 지금 전 세계적인 창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데카트론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혁신 협력의 직접적인 수혜자다.” 데카트론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부사장인 파스칼 비자드(Pascal Bizard)는 로봇 ‘디바오’(迪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18년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데카트론은 관중으로 참가했다. “당시 우리는 글로벌 신유통의 디지털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었습니다. 박람회를 통해 우리는 스마트 로봇 기업과 협력을 시작했고, 양사는 10개월 만에 재고 조사 로봇인 ‘디바오’를 개발했습니다.” 파스칼 비자드는 말했다.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데카트론은 전시기업으로 참여해 디바오 로봇을 전 세계에 첫 공개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올해 1월, 데카트론은 상하이에서 최초로 디바오 로봇을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했습니다. “우리는 지속해서 혁신을 확대하고, 글로벌 산업 체인의 개방과 협력을 추구할 것입니다.” 

제1회 박람회의 ‘나르는 자동차’, 4미크론의 거대선반, 초광각 안저카메라부터, 제2회 박람회 때 세계 최초의 가장 가늘고 짧은 인슐린 주삿바늘, 건축 쓰레기 재활용 분쇄기, 재기록이 가능한 레이저 시스템 등 ‘세계 최초’, ‘아시아 최초’, ‘중국 최초 공개’가 줄줄이 중국국제박람회에 등장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는 공공 발표 플랫폼의 신제품 발표 전용 구역이 마련되어 전시회 기간 수십 차례의 신제품 발표회가 열린다. 많은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신제품, 신기술, 신서비스를 가지고 참가하여, 이번 박람회에서 발표된 신제품 중, 전 세계 최초로 발표한 제품의 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10월 23일,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첫 전시품인 비르트켄 그룹의 W380CR 노상안정기가 전시관에 도착했다. 조립 후 무게가 약 52t인 이 거구는 폭 3.8m, 두께 0.3m의 아스팔트 포장이 한 번에 가능하다. 올해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독일 비르트겐 그룹은 친환경 도로 건설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성과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인류는 유전자 검사, 신약과 백신 연구·개발 등 의약 혁신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로슈 중국 총재 저우홍(周虹)이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로슈는 공공보건 방역 분야의 히트 상품을 선보인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글로벌 기업에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기업과 정부 간, 기업과 기업 간 소통의 다리를 구축한다. 혁신에는 국경이 없고, 혁신은 협력에서부터 일어나야 한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혁신은 전시품과 전시 기술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며, 세계에 혁신 협력의 장점을 알리고, 혁신 기술 교류를 촉진한다.” 미쉐린 중국 지역 총재 겸 최고경영자(CEO) 캄란 보소위(Kamran Vossoughi)가 말했다. 

크로아티아 총리 안드레이 플렌코비치는 “무역만큼 혁신을 자극하는 것은 없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중국이 이미 많은 기술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술은 우리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은 세계 각국이 협력하여 대처해야 한다. 협력 없이 혁신의 중심이 되거나, 혁신의 성과를 독차지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혁신의 성과는 전 세계가 나누어야지, 산굴에 묻혀 있는 보물이 되어선 안 된다. 중국은 세계 없이 발전할 수 없고, 세계의 번영도 중국을 필요로 한다. 중국은 나라의 문을 열어 건설하는 것을 견지하고, 적극적으로 글로벌 혁신 협력에 참여하고 추진하여, 혁신 성과를 함께 공유한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일보(人民日報)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특집보도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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