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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츨차: 신화사]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다. 이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는 제2회 전민독서대회가 개막했다.
제2회 전민독서대회에서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이 발표한 제20차 전국국민독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종이책과 정기 간행물, 디지털 출판물 등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의 중국 성인 종합 독서율은 81.8%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의 독서율은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성인의 독서율은 2012년 76.3%에서 2022년 81.8%로 10년간 5.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중국 성인의 도서 독서율은 59.8%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증가했고, 신문 독서율은 23.5%, 정기 간행물 독서율은 17.7%로 전년보다 각각 1.1%포인트, 0.7%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온라인 독서, 휴대폰 독서, 이북리더기 등과 같은 디지털화 독서 방식을 활용한 독서율은 80.1%로 전년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 도시민의 도서 독서율은 68.6%, 농촌 주민의 도서 독서율은 50.2%로 전년 대비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중국 도시민의 종이책 독서량은 5.61권으로 전년보다 0.03권 많았고, 농촌 주민의 종이책 독서량은 3.77권으로 전년보다 0.01권 늘었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선호하는 독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술로 인해 전통적인 독서 방식이 변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이 중국 성인의 독서 습관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성인 10명 중 3명 이상(35.5%)이 오디오북을 활용한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평균 수준(32.7%)보다 2.8%포인트 오른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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