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지난달 31일, 왕이(王毅)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베이징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걸프 및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다음과 같은 제안을 발표했다.
첫째, 적대 행동 즉시 중단. 중국과 파키스탄은 즉각적인 휴전과 전쟁 종식을 촉구하며, 충돌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전쟁의 영향을 받는 모든 지역에 인도적 구호물자 반입이 허용돼야 한다.
둘째, 평화 회담의 조속한 개시. 이란과 걸프 국가들의 주권과 영토 완전성, 국가 독립 및 안전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 대화와 외교만이 분쟁 해결의 유일한 현실적 방법이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당사국들의 협상 개시를 지지하며, 모든 당사국은 분쟁을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해야 한다. 평화회담 기간 동안, 충돌 당사국은 무력을 사용하거나 사용하겠다고 위협해서는 안 된다.
셋째, 비군사 목표물의 안전 보장. 군사적 충돌 중에도 민간인을 보호하는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모든 당사국이 즉시 민간인 및 비군사 목표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고, 국제 인도법을 전면 준수하며, 에너지와 해수 담수화 시설, 전력 등 주요 인프라와 원자력발전소 등 평화적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넷째, 항로 안전 보장.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은 국제 화물 및 에너지 무역의 중요한 통로이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관련 당사국이 해협 내에 체류 중인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민간 상업용 선박이 조속히 통과할 수 있게 하며, 해협의 정상적 통행을 조속히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
다섯째, 유엔 헌장의 최우선적 지위 보장. 중국과 파키스탄은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유엔의 중요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주장한다. 또한 유엔 헌장 목적과 원칙 및 국제법에 기반해, 포괄적 평화 틀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할 것을 지지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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