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6년04월30일 

中 “日 야스쿠니 신사 관련 부정적 움직임은 역사 정의와 인류 양심 짓밟는 것”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44, April 30, 2026
中 “日 야스쿠니 신사 관련 부정적 움직임은 역사 정의와 인류 양심 짓밟는 것”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4월 30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측의 소위 야스쿠니 신사 관련 일련의 부정적인 움직임은 공공연히 역사 정의와 인류의 양심을 심각하게 짓밟고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와 전후 국제 질서에 도전하는 것이라면서 국제 사회는 ‘신형 군국주의’ 추세가 재앙을 초래하고 지역의 평화를 해치는 것에 대해 높이 경계하고 정면으로 통격을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소위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가 일으킨 침략 전쟁의 정신적 도구이자 상징이며 사실상의 전범(戰犯)신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 측의 소위 야스쿠니 신사 관련 일련의 부정적인 움직임은 공공연히 역사 정의와 인류의 양심을 심각하게 짓밟고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와 전후 국제 질서에 도전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은 이에 강력히 분개하고 엄중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린 대변인은 “올해는 도쿄 재판 개정 80주년이 되는 해이고 며칠 후인 5월 3일은 재판 개정 기념일”이라면서 “80년 전 국제사회는 확실한 증거로 일본의 침략 범죄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법에 따라 일본 A급 전범을 판결해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성과와 국제 정의를 수호했다. 80년이 지난 오늘날 일본의 일부 정치인과 우익 세력은 뉘우칠 생각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한술 더 떠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빈번히 참배해 침략 역사를 뒤집고 전쟁 범죄를 지우며 군국주의의 혼을 불러들이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 인민과 당시 일본군의 침략을 받은 각국 국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정의로운 세력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사회는 ‘신형 군국주의’ 추세가 재앙을 초래하고 지역 평화를 해치는 것에 대해 높이 경계하고 정면으로 통격을 가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정부소식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영상] 시가 된 하루, 샤먼 구랑위에서
    • 다채로운 색을 연출하는 ‘구랑위의 봄’
    • [한국언니 in 베이징] 중국 트렌드① 겉바속촉의 ‘버터떡’
    • 컬러 휠로 만나는 샤먼의 구랑위
    • 시진핑 주석에게 듣는 中공산당 ‘정적관’
    • 난징대학살 희생자 칭밍제 추모 의식 거행
    • [영상] 상하이, 활력의 도시
    • 영희와 함께하는 중국 여행, 시안서 천년 고도의 매력을 만나다
    • ‘다음 역: 2030년의 중국!’
    • [동영상] 빙설의 봄, 검은 땅 위 ‘열(熱)경제’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한중베 삼국 문화 ‘마(馬)’자 성어 대잔치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춘제
    • [한국 언니 in 중국] 구이저우편: 구름 속을 걷다, 세계서 가장 높은 중국 화장협곡대교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각지 특색 말 문화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인은 왜 말을 좋아할까?
    • “올림픽 정신은 우리를 더 용감하게 강하게 침착하게 만든다”
    • [영상] 바다의 숨결과 미식, 전통춤이 어우러진 차오산 지역
    • [한국 언니 in 중국] 심학의 성지에서 만나는 왕양명, 중국양명문화원
    • [한국 언니 in 중국] 아듀 2025 총정리! 한국 언니 눈에 비친 중국
    • 구이양 칭윈시장 탐방, 일상의 정겨운 정취와 트렌디한 감성의 만남
    • 겨울의 낭만! ‘얼음 도시’ 하얼빈 빙등 예술 겨울밤 밝히다
    • 30초 영상으로 본 설경 펼쳐진 ‘중국 설향’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겨울의 끝에서 맞이하는 은빛 풍경과 지혜: 대한
    • ‘중국 설향’으로 떠나는 겨울 동화 여행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겨울과 봄이 맞닿는 시기: 소한
    • 베이징, 겨울 얼음과 눈의 축제 시작
    • 중국을 읽다 | 5개년 계획이 ‘글로벌 사우스’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
    • 놓치면 아까운 예술 한 스푼, 지하철 타고 떠나는 아트 투어- 6호선 편
    • 슝안서 미래를 만나다
    • [호기심 천국 중국] 각양각색의 면식 요리들, 어디까지 먹어봤니?
    • 선양 톄시, 산업 근간 위에 피어나는 미래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가성비 끝판왕 베이징 투어
    • 3분만에 알아보는 하이난 자유무역항 특수 통관 체제
    • 용광로가 키운 내일, 선양 톄시의 새로운 도약
    • [하이난 자유무역항 설명서 ③] 하이난서 만나는 글로벌 교육과 쇼핑 천국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댕댕이와 함께하는 가을 베이징 하이킹!
    • [하이난 자유무역항 설명서 ②] 글로벌 상품, 하이난서 어떻게 ‘신속 통관’될까?
    • [하이난 자유무역항 설명서 ①] 딩동! 봉관 슈퍼 패키지 가이드가 도착했습니다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겨울의 지혜와 즐거움: 대설
    • [한국 언니 in 중국] 하이커우 메이란 공항 스마트 관리 현장 탐방
    • [한국 언니 in 중국] 90종의 촬영 세트장이 한 곳에! 하이난 국제영상기지 체험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눈과 온기로 채운 겨울 풍경: 소설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겨울의 문을 여는 때: 입동
    • 로봇견 산책, AI 수놓기 등 CIIE서 만난 블랙기술
    • 기업인들, APEC ‘중국 시간’에 큰 기대
    • 광저우, 15회 전국운동회 앞두고 도시 곳곳 활력 “뿜뿜”
    • 韓中 국제부부의 음식 인연
    • 바다 넘은 협력, 中韓 무역 ‘가속페달’
    • 韓中 문화 교류, 천년 울림을 듣다
    • 무비자 정책으로 韓中 교류 활발해져
    • [영상] 스페인 청년의 광저우 여행 가이드
    • 韓中 청년, 시로 마음을 잇다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중양절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가을의 마지막 장이자 겨울의 서곡: 상강
    • [호기심 천국 중국] 슈퍼에 가면 뭐가 있을까? 중국은 귤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고!?
    • [영상] ‘중국의 등뼈’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차가운 이슬에 가을이 깊어가는 순간: 한로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중추
    • 설립 45주년 맞은 선전 경제특구— 45세 ‘한창 청춘’
    • [고품질 발전 스토리] 더 편리하게, 화물 P2P 배송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정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