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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5일 

[건강] 감기 독감과 신종 코로나 증상 구분법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29, February 05, 2020

[인민망 한국어판 2월 5일] 두통, 콧물, 기침, 인후통 증상이 있으면 어떡하지? 발열 증상은 어떻게 판단하지? 감기와 신종 코로나 감염 증상은 어떻게 구분하지? 이해를 돕기 위한 다음 설명을 살펴보자.

감기와 신종 코로나 감염 증상은 어떻게 구분하지?

Q

감기란?

A

일반적으로 추위나 피곤으로 비인강 상부 호흡기 기관에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증상

코막힘, 콧물, 재채기가 주요 증상이며, 뚜렷하지 않은 발열 증상으로 체력과 식욕과 무관하며, 두통, 관절통 등 증상은 뚜렷하지 않다. 감기 환자는 일반적으로 상부 호흡기 기관 증상이 심해 몸 전체적으로는 경미해 위험하지 않다.

Q

독감이란?

A

독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은 상부 호흡기 기관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하부 호흡기 기관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렴을 말한다.

▌증상

독감 환자는 증상 발병이 빠르고 심각한 증상을 보여 몸 전체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발열 증상이 있다. 하루 이틀 사이에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고, 두통, 무기력, 식욕 부진 등 증상이 뚜렷하다. 노인, 어린이, 체중과다인, 임산부 및 지병 환자들에게 독감은 심각한 폐렴 증상을 유발하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한다.

Q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A

▌무증상 감염자

감염 이후에도 발병하지 않아 호흡기 기관에서만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발원지에서 온 시민의 경우는 적극적인 신고와 자가격리를 요청한다.

▌경미 증상 감염자

약간의 발열, 기침, 냉한 위, 무기력 증상이 있다.

▌중증 감염자

초기 증상은 특히 초반 3일간 발열과 기침, 무기력 증상을 동반하고 일주일 후부터 증상이 심해져 폐렴으로 발전한다. 중증 환자는 가쁜 호흡, 호흡 곤란, 다수 장기 손상 등으로 이어지고, 여기서 더욱 심각해지면 호흡기나 생명 연장 기계의 도움에 필요할 수도 있고 사망에도 이르게 한다. 전형적인 신종 코로나 감염 사례는 증상이 점차 심각해지는 과정을 겪고 2주째 증상이 가장 심각하다.

Q

자가 발열 진단법은?

A

안정 상태에서 37.3℃ 초과

주의점: 측정 20~30분 전에 극심한 활동, 식사, 냉수 혹은 온수 마시기, 냉온 찜질을 피하고 겨드랑이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저열 37.3~38℃
중열 38.1~39℃
고열 39.1~41℃
초고열 41℃ 이상

Q

두통, 콧물, 기침,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면?

A

화중(华中)과학기술대학 퉁지(同济)의학원 부속 퉁지병원 측 당부에 따르면 체온이 38℃ 이하인 경우는 자가격리하고, 현지 규정에 따라 신고하며 증상을 면밀하게 주시한다. 설명서에 따라 부르펜 해열제를 복용한다. 증상이 심각하다고 느껴지면 해당 지역 병원을 찾는다. 체온이 38℃가 넘으면 발열 진료소를 찾는다.

Q

발열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몸살, 복통 및 설사 증상이 있다면?

A

경미 증상이면 격리, 중증이면 병원

현재 신종 코로나 감염의 첫 증상으로 위장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자가격리와 고른 영양 섭취에 신경 쓰고, 설탕물과 소금물을 자주 적당히 섭취한다. 만약 증상이 심해지면 즉각 병원을 찾는다.

Q

가슴이 답답하지만 발열 증상이 없는 경우는 위급한 상황인가?

A

감별 판단

가슴이 답답한 증상은 긴장, 심장병, 천식, 만성 폐질환으로 인한 것으로 만약 고혈당, 고지혈, 고혈압, 심장병, 만성 폐질환 환자 혹은 자가 휴식 후에도 호전 증상을 보이지 않으면 병원 방문을 건의한다.

Q

발열 및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 관찰을 이어가야 하는지?

A

발열에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동반한다면 주의를 기울이며 조속히 병원을 찾는다.

도보로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마스크 착용, 엘리베이터 타지 않기)을 찾아 기본, CRP, 흉부 CT 촬영 및 바이러스 관련 검사를 실시한다.

Q

의심 환자를 접촉했지만 당장 어떤 증상이 없으면?

A

자가격리 관찰을 14일간 실시할 것을 건의하고, 체온 관찰에 주의를 기울인다.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만약 14일간 발열,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정 의료기관 발열 진료소를 찾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화중과학기술대학 퉁지의학원 부속 퉁지병원, 인민일보 웨이보(微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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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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