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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02일 

[건강] 피부로 감염? 머리카락에 바이러스가 붙는다?…모든 궁금증 해소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22, March 02, 2020
[건강] 피부로 감염? 머리카락에 바이러스가 붙는다?…모든 궁금증 해소
2월 25일,외지에서 돌아온 직원들이 건강 검진을 받고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포토/촬영: 장융타오(章勇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때 올바른 감염 예방 지식은 매우 중요하다! 알코올 소독법, 에어로졸 감염 차단법, 운전 외출 안전 수칙, 식기류 소독 등 모든 궁금증과 의문점에 답하겠다.

Q

코로나19는 피부를 통해 인체로 침투한다?

A

바이러스는 주로 점막, 예를 들면 입, 코, 눈 안의 점막을 통해 침투한다. 기타 감염 경로에 대해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코로나19는 피부를 통해 감염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올바르고 잦은 손 씻기 습관으로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을 수 있다.

Q

바이러스가 머리카락에 붙을 수 있다?

A

일반적으로 외출 귀가 후 특별하게 머리를 감거나 소독할 필요는 없다. 현재 연구 결과, 바이러스는 외부 자외선 혹은 열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외에서 머리카락에 고농도에 활성 바이러스 비말이 붙을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에 평소대로 머리를 감으면 된다.

Q

바이러스가 옷을 통해 감염된다?

A

바이러스가 오염된 옷을 통해 인체에 감염될 확률은 매우 낮다. 만약 특정 장소, 병원 면회나 의심환자를 접촉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의복에 특별히 소독할 필요는 없다.

Q

알코올을 직접 옷에 뿌릴 수 있다?

A

알코올은 보통 의류에 부식 작용을 일으키지 않지만 인화성이 강한 물품으로 만약 옷에 알코올을 뿌린 후 불, 고온 및 정전기와 접촉할 경우 화재를 일으킨다. 알코올을 직접 옷에 뿌리는 것은 좋지 않다.

Q

지하철표로 바이러스가 감염된다?

A

현재 코로나19는 비말 및 접촉을 통해 주로 감염된다. 반복 사용하는 지하철표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확률은 매우 낮지만 접촉을 피하기 위해 개인 교통카드 혹은 휴대폰 지불 방법을 권장하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후에는 즉각 손을 씻는다.

Q

하수도가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A

하수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서 한 연구진에서 대변에서 코로나19를 검출했다. 코로나19는 소화기관을 통해 꼭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하수도 오염물질 혹은 공기 중으로 인체에 감염된다.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다.

Q

에어로졸 감염 차단법

A

폐쇄적 환경에서 장기간 고농도 에어로졸에 노출된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지만 주요 감염 방식은 아니다. 의료진과 연구진과 같은 일부 특수한 환경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공기 격리 조치 필요성을 시사한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의 경우는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으며 집에서 창문을 열어 환기만 시키면 된다.

Q

운전 외출 안전수칙

A

환기를 잘 시키고, 환기 시에는 보온에 유의한다.

차 안에 마스크, 손 소독제 혹은 소독 수건 등을 비치하고, 공공장소에서 차로 돌아온 후에는 즉각 손을 소독한다.

의심 증상자가 탑승한 경우는 즉각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고, 차 손잡이, 의자, 핸들 등을 소독한다.

의심 혹은 확진자가 탑승한 경우는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즉각 차 내부를 소독하고 다른 동승자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격리 관찰을 실시한다.

Q

식기류 소독법

A

물품 소독의 경우는 화학적 소독제가 아닌 물리적 방법, 예를 들면 56℃, 30분간 끊는 물로 소독한다. 식기류의 경우는 가급적 물리 가온적 소독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기타 저항력이 강한 미생물과 고해발 지역 물의 경우 끊는 점이 낮다는 점을 고려해 10분간 끊는 물에 삶는 것을 권장한다.

Q

실외 체온 측정의 정확도 보장법

A

겨울과 봄 계절의 기온이 낮기 때문에 손에 적외선 체온 측정 기기를 사용하기 전에 조정할 필요가 있다. 막 실내로 들어온 사람을 측정하거나 실외에서 측정할 경우 옷, 목도리로 덮인 부위, 즉 손목과 목과 같은 부위에 온도를 측정한다.

[자료 출처: 국무원 합동예방통제시스템 언론브리핑, 중국정부망,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 원문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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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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