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중국이 제1차 코로나19 발생을 억제한 지 1개월 후 횡단면 조사 방법으로 전국 코로나19 혈청 유행병학 조사와 분석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중국인은 전반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수준이 낮으며 이는 우한(武漢)을 위주로 한 코로나19 방역이 성공을 거두고 효율적으로 대규모 확산을 막았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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