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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중국 상무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가 오는 22일과 23일에 쑤저우(蘇州)에서 열려, 각 경제체가 두 가지 주요 의제를 놓고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의 공동 번영 촉진을 위한 3가지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올해는 중국 APEC 가입 35주년의 해이자, 12년 만에 3번째로 APEC 의장국을 맡은 해다. 올해 APEC 협력 주제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건설, 공동 번영 촉진’이며, ‘개방, 혁신,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통상장관회의는 APEC에서 매년 정례로 개최하는 주요 장관급 회의다.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인 리청강(李成鋼) 부부장은 “현재 국제 형세가 복잡다단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도 미진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발전이 여러 복잡한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APEC 각 경제체와 함께 두 가지 주요 의제를 놓고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첫째는 ‘개방적이고 예측가능한 지역 및 다자무역질서 구축’이다.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 비전 제안 20주년’을 계기로 지역 내 경제무역규칙 협동발전을 추진하고, 공급망 상호연계 및 회복력을 강화하며, 상호 신뢰를 촉진하는 무역투자 파트너 관계를 구축함으로,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 추진에 확실하고 실질적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둘째는 ‘혁신적이고 활력적인 무역투자 분야 새로운 협력 동력 마련’이다. 중국은 APEC 각 경제체와 디지털, 그린 등 신흥 분야 협력을 개척하고 확대하는 조치와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여, 아시아태평양 경제무역 혁신 발전과 글로벌 산업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자 한다.
리청강 부부장은 APEC이 중국에서 개최되는 해인 만큼 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3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첫째, 고수준 대외개방 선도로 자국 개방을 통해 지역 개방을 이끌기 원한다. 중국은 지역 내 규칙과 표준을 접목 및 융합해, 융통성 있게 지역경제 단일화에 유리한 경제무역 방침을 논의함으로, 아시아태평양 경제무역시스템이 한층 단일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길 원한다.
둘째, 신질생산력(新質生產力,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으로 자국 발전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의 혁신적 발전을 추진하고자 한다. 중국은 디지털, 그린 분야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혁신 드라이브를 활용하며, 기술진보와 산업융합 및 응용을 통한 시장 활성화로 경제무역 파이를 크게 만들고자 한다.
셋째, 모두 혜택을 누리고 포용함으로 협력윈윈을 통한 아시아태평양 공동번영을 추진하고자 한다. 본 회의 기간 중국은 투자편리화, 디지털결제, 그린공급망, 디지털통상구네트워크 등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해, 관련 분야 노하우 공유, 정책 교류,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
중국은 2001년, 2014년에 APEC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회의의 특징과 변화에 대해 상무부 국제사(司) 린펑(林峰) 사장(처장에 해당)은 “한 측면으로 의제 변화인데, 아시아태평양 경제무역 협력이 더욱 복잡한 ‘심층구간’에 돌입해, 의제 내용이 기존 의제에서 한층 심화되어 디지털경제, 그린저탄소, 산업 공급망 회복력 등 신흥 분야를 포함해 새로운 경제 동력을 키워내는 데 일조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분의 변화 측면인데, 중국은 이미 국제 경제무역규칙의 중요한 참여자이자 적극적인 공헌자로, 지역경제 단일화 추진은 물론 디지털, 그린 등 신흥 분야 국제 경제무역규칙 모색에도 적극적이다”고 설명했다.
리청강 부부장은 끝으로 “중국은 각 경제체와 더불어 이번 통상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11월 비공식 정상회의에 중요한 관련 성과를 내고,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가 건설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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