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4년11월29일 

중국 최초 아미파 여성 쿵푸단 신드롬…폭발적 인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쓰촨(四川)성 어메이(峨眉)산시에서 북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에 산을 따라 지어진 큰 사찰이 있다. 이곳은 [바로가기]

2024-07-22 15:38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우란마오더우쑤무 민족체육종합훈련장에서 촬영한 행사 현장 [7월 17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2024 네이멍구 싱안맹 나다무 축제 개막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9일] 지난 17일 2024 싱안(興安)맹(盟) 나다무[那達慕, 나달모: 매년 여름에 열리는 멍구족(蒙古族, 몽고족) [바로가기]

2024-07-19 13:10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개막식 문화예술 공연 [사진 제공: 쑨무예] 멍구족 최대 전통행사 ‘나다무’ 축제 개막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7월 14일 오전, ‘초원에서 약속·나다무에서 만남’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제34회 초원 나다무[那達慕, 나달[바로가기]

2024-07-17 15:04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부눙촌에서 촌민들이 손님에게 대접할 유차를 준비한다. [6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광시 룽성 먀오족인들의 ‘유차 만들기’ 탐방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5일] 뜨거운 솥에 식용유를 붓고 찻잎을 볶아 향을 낸 후 생강 등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어 뒤섞고 끓여 걸러낸 다음,[바로가기]

2024-07-15 11:03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중국의 좋은 물건] 삼륜전기차 ‘싼벙쯔’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싼벙쯔’(三蹦子)는 중국산 삼륜전기차로, 현급 도시나 농촌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요즘 삼륜전기차는 조작[바로가기]

2024-07-12 11:33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장톄청 씨의 작업실에 전시된 옥 조각 작품들 [6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포토] 전통 옥공예의 명맥 잇는 ‘베이징 옥기’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1일] ‘연경팔절(燕京八絕)’의 하나로 꼽히는 베이징 옥공예는 베이징의 문화 특색을 지닌 예술이자 진귀한 보물이다. ‘[바로가기]

2024-07-11 09:44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아유사(오른쪽)와 남편 우치밍이 사육장에서 가장 사랑하는 순록 ‘펀펀’(盆盆)과 기념사진을 찍는다. [7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도시에서 산 속으로 이사간 90허우 ‘순록 사육' 부부...어원커족 문화 계승

[인민망 한국어판 7월 9일] 여름철 네이멍구(內蒙古)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건허(根河)시 진허(金河)진에 위치한 다싱안링(大興安嶺)은 초목으[바로가기]

2024-07-09 11:03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세계 꿔바러우 경연대회…군침 자극하는 각양각색 꿔바러우 총출동

[인민망 한국어판 7월 8일] 최근 지린(吉林)성 지린시에서 ‘세계 꿔바러우(鍋包肉) 경연대회’가 개막했다. 지름 1.1m에 달하는 대형 꿔바러[바로가기]

2024-07-08 09:26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인민망 윈난 취재단이 리장을 방문하자, 허룬위안 관장이 현장에서 동파문자로 ‘행진중국’(行進中國)을 쓰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인민망] 윈난 리장, 나시족 상형문자 ‘동파문자’의 美 체험

[인민망 한국어판 7월 5일] 윈난(雲南)성 리장(麗江)시 나시족(納西族, 납서족) 상형문자 회화체험관을 방문해 동파문자(東巴文字: 나시족이 사[바로가기]

2024-07-05 10:22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양저우 중국대운하 박물관 드론 촬영 천년 운하의 ‘인기 비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윈허싼완(運河三灣)에 위치한 양저우(揚州) 중국대운하 박물관은 거대한 배가 정박하고 있는 모습 같다. 관광객들은 [바로가기]

2024-07-04 13:18 | 글쓴이: |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선전: 과학기술로 세워진 ‘미래도시’
    • 선전 수족관에 살고 있는 ‘로봇 고래상어’
    • 특별한 준비! 베이징과 브라질리아에 울려 퍼진 노래 두 곡
    • [중국 읽기] 거대한 인구를 가진 중국이 현대화를 실현하는 방법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싱글 여성의 용감한 위위안탄 중매코너 도전기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역대 최대 규모 등불 축제 탐방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5화 신비로운 신장
    • [중국 읽기] 중국식 현대화는 평화 발전의 길을 걷는 현대화
    • 외신 기자단 후허하오터 우유센터 방문 “마셔본 우유 중 최고다”
    • 아시아태평양 기자단, 구이저우 직업교육학교 방문
    • 아태 기자들, 구이저우성 먀오족 마을서 입는 ‘역사책’ 체험
    • ‘손오공’ 등장! 중남미 기자단 서유기 테마공원 방문
    • 베이징 문화생활 여유로운 ‘chill’ 일상 도심 속 자연에서 즐기는 캠핑
    • [중국 읽기] 중국식 현대화는 전체 인민 공동부유의 현대화
    • [호기심 천국 중국|특별 미식 리스트] “수박이 이렇게 생겼다고?”
    • [중국 읽기] 중국식 현대화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현대화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예술센터 탐방
    • 비물질문화유산 계승, 청춘의 릴레이!
    • 톈진 City Walk: 톈진 고문화 거리 둘러보기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꽃놀이 지도 제3편 스차하이 연꽃시장
    • [착 붙는 한자 공부방] 제50화 房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4화 지상낙원 시짱
    • 2024 ‘일대일로’ 미디어협력포럼공동취재단 쓰촨 러산 방문
    • [현장 탐방] FOCAC 프레스센터서 과학기술과 문화 체험
    • [청두 속으로] 즐거움과 활력으로 꽉 찬 도시
    • 중국 국경 관문 탐방…‘바쁘다 바빠’
    • 아름다운 ‘중국화’, 모든 순간이 완벽한 작품
    • 국가 생태의 날 “아름다운 중국, 넘치는 생기”
    • [한국 언니 in 베이징] ‘新 세계 7대 불가사의’ TOP1 다싱국제공항 탐방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도시도서관 탐방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최대 유기견구조센터 탐방
    • [문화 실크로드] ‘윈윈’ 말레이시아편
    • [착 붙는 한자 공부방] 제44화 路
    • 60초로 보는 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풍광
    • [실크로드의 아름다움] 아스타나 편
    • 90초로 보는 카자흐스탄 인문 풍경
    • 中-카자흐 전통의학센터, 양국 간 따뜻한 마음의 가교 구축
    • 밀착탐방! 좋은 이웃국가 카자흐스탄 속으로
    • 인민일보-카자흐스탄 언론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 합동취재 성과회 개최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3화 윈난
    • 고원에서 태양버너로 물 끓이는 법?
    • 신장 이리 라벤더 바다 “낭만적이야!”
    • 신장 백년 옛거리 ‘카짠치’서 만난 “천진난만한 미소”
    • ‘헉’ 아파트 건물 통과하는 충칭 경전철
    • [동영상] 중국 서북 최대 육우 사육지 탐방
    • [동영상] 시끌벅적 활기 넘치는 신장 우루무치 시장
    • [영상] 역시 슈퍼스타! ‘푸바오 공주’에게 빠진 잘생긴 ‘꽃돌이 판다’
    •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시나요?
    • 신장 이닝 류싱제, 경이로운 풍경
    • 선수핑기지 탐방,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의 일상 보기
    • [영상] 30초 몰입식 체험으로 보는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중일한 Z세대 미디어 스터디투어, 서우강위안 산업단지 참관
    • [영상] 1인이 동시에 12대 컨테이너 차 운전한다고? 가능해!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베이징 꽃놀이 지도 제2편 올림픽삼림공원
    • 中 전국 근로자 마라톤대회 개막, 멋진 코스 위 달려!
    • [영상] 싼싱두이, 4천 년 찬란한 문명 만나기
    • [영상] 양저, 5천 년 문명 서광 보기
    • [영상] 은허, 3천 년 전 문명 메아리 듣기
    • [영상] 허난 안양, 날아오를 준비 마친 고대 도시
    • [영상] 랴오닝 선양 산업로봇 움직임에 감탄! “민첩한데 부드러워”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 >> 문화